긁적긁적...전 불효자인가봅니다.
오늘 아버지꼐서 어머니하고 같이 계시다가(어머니의 입원으로)
오늘점심떄 내려오셨습니다.아버지 얼굴을 보니..오는길에 승용차하고 부딪쳐서..
눈 부위에 멍이 드시고 얼굴근처에..상처들이..조금씩 보이고..이마부근에는...
반창고를 커다란것을 붙이셨습니다.쩝...아버지는 괜찮다고 하는데...
뒤를 보니..아버지의 모습이...슬퍼보입니다..에휴..ㅠ.ㅠ
어떻게해드리고 싶은데..그게 잘 안되네요.
쩝..20일이 되면 잠시 서울로 올라갈 예정 입니다.
어머니 뵈러떄문에...쩝...에휴..어쩌면 좋을까요..ㅠ.ㅠ
신세한탄해서..죄송해요;;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