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원을 가기 위하여
쫄래쫄래 걸어가는데
책방에 신간이 들어가고 있더군요
그래서 발바닥에 땀나게 뛰어가서
비적유성탄 2권을 손에 넣었습니다.
하지만 ! 내일 배치고사 때문에 일찍 일어나야해서
무협소설의 마수에 빠져들지 않기위하여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ㅠ.ㅠ
아무튼 오늘은 일찍 자야겠군요 >_<
아직 비적유성탄을 손에 넣지 못하신분들을 위한
염장성 글이었습니다. =_=v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늘 학원을 가기 위하여
쫄래쫄래 걸어가는데
책방에 신간이 들어가고 있더군요
그래서 발바닥에 땀나게 뛰어가서
비적유성탄 2권을 손에 넣었습니다.
하지만 ! 내일 배치고사 때문에 일찍 일어나야해서
무협소설의 마수에 빠져들지 않기위하여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ㅠ.ㅠ
아무튼 오늘은 일찍 자야겠군요 >_<
아직 비적유성탄을 손에 넣지 못하신분들을 위한
염장성 글이었습니다. =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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