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6천점이라니..헤에~>ㅁ<

헤에~

순둥이인 묵혼이가 6천점이 되었어요.ㅡㅡㅋ

6천점이 되니 감회가 새롭네요.. ^ㅡ^ 아 세월이여~

헤헤.. 모두들 많이많이 축하해주실거라 믿고 감사드려요.

일부 어느 어두운 곳에서의 강력한 압박들..그리고 마공이라는 소리를 듣기도했죠-_-

유후~잘살아보세~ 화이팅~ >_<...

좋은 밤 되세요..^ㅡ^

(혼자 놀고 있는 중인데..제가 약 먹을 시간이 다 됬나바요-_-;;)

[파천러브]

ㅊㅋㅊㅋ

[Reonel]

축하.. 저는 아직 5천대.. '')

[소우(昭雨)]

축하요..^^

[永世第一尊]

나보다 거의 두배가까이 많네;;;

[동심童心]

먼산...

댓글많이 달기 시작한지...
기껏...몇달..ㅡㅡ;그것도 연재물에만 달다가...ㅡㅡ;

후...먼산.-_-...

천대가 멀지 않았습니다.ㅡㅡ;

[미르엘]

흑...아직 4천도 안됐는데...;;

[행인]

자칭변태님^^ 궁극의 1:10을 노려BoA요
여기서 1이란 글 쓴 수고, 10은 댓글 수^^ [풉]

[Reonel]

저는 궁극의 1:20을 노리고 있.. (퍼퍽)

[[탈퇴계정]]

저도 6000점 넘었습니다. ^^ ㅊㅋㅊㅋ

[동심童心]

알겠습니다.!!!후훗!

준비 완료!개시!!!!

[三歲美少年]

바보 묵혼.. 냐하하하하 묵혼 얼굴보면 무쟈게 잼써욧.. ㅎㅎ

[천풍유협]

어린 놈. 아직도 내공타령이냐? 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