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오늘도 보람차게 노가다를 마치고--오늘 노가다에서 거의 놀았다는--
참만 먹고 뒹굴거리며 놀았습니다.어떤일이 좀 어려웠지만--;;
하여튼 친구와 서면으로 갔습니다.지하상가를 둘러보고;;밀리오레를 우선 한 바퀴
돌고 우선 배부터 채울려고 피자헛으로 가서 피자를 맛있게 먹고 다시 한번 가게에
들렀습니다.이것 저것 사고나서 윗옷을 사러가니;;어떤 느끼한 아저씨(?)가 계시더군요
알고보니 형이었습니다.(실례가 될거 같지만 처음보고 변태인줄 알았어요ㅡㅡ;;)
그래서 이리저리 흥정을 하다가 7000원정도 깍았습니다 ㅎㅎ..
하여튼 오늘도 몇마디 주절거려봤습니다~오늘 옷 사서 너무 기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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