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어느 흰쥐의 이야기..

파병..

[미르엘]

이것을 본 한심한 햏자들의 한마디..

'저거 k2 아닌데...ㅡ_ㅡ;;;'

[용마]

-.-;;;;;a

[정덕화]

음...
파병에 대해서 친구들과 많이 이야기도 해보았지만..
어떤것인 과연 올은일인지는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바둑]

파병.. 심각한 문제.. - -;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파병 반대입니다. 파키스탄도 안간다는데... 혼자 가서
총알받이 할 일도 아니고.. 괜히 이라크하고 눈흘길 사이 만들일도 없
지 않습니까)

[운동좀하자]

남의 나라 쌈박질 하는데 왜 우리가 나가서 총알 받이가 되야 하는지.
게다가 왜 남의 나라가 벌인 쌈질에 왜 우리가 돈을 내야 하는지.
아무리 약소국이라 하지만, 슬슬 기니까 더 멍게 해삼으로 보고 밟습니다.
국익, 국익. 미국이 힘을 과시한다고 해도, 울 국민이 더 이상 얼마나 굶겠어요.
그까짓 파병 안한다고 다른 나라들에 수출이 다 끊겨서 전 국민이 죽을 먹기라도 할것 같슴까.
파병반대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