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_ㅠ
이럴 수가! 무슨 머리를 이런 식으로 짤라놨단 말인가!
좀 전에 새로 생긴 미용실에서 머리를 자르고 왔습니다. 물론 자르는 도중 안경을 벗었고 제가 요구하는 바를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다 잘랐다는 말에 안경을 썼는데.
경악, 경악, 경악, 그리고 경악, 또 경악!!
아, 정말 머리깎은 것들 중 최악입니다. 이 머리로는 절대 학교 못가는데 ㅠ_ㅠ
아....... 이를 어찌하면 좋단 말입니까! 아아아, 그리고 맹세했습니다.
내가 두 번 다시 그 미용실 가면 사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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