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영의 좁디좁은 방에 또 하나의 식구가 도착했습니다^-^
음… 햄냐 삼돌이와 삼순이, 둥둥이가 잡아묵히지나 않을까…^^;
바로 해태, 코숏 냥이입니다!(꺄우울~>_<!!)
정말, 못견디게 귀엽습니다.
갈색 점박이가 등쪽에 조르르 찍히고, 전체적으로 뽀샤시한 하얀
털에 새파란 눈동자와 분홍색 코…♥!!
게다가 목소리는 또 얼마나 귀여운데용>_<
냥냥냥… 하는데…+ㅁ+
앗, 코숏은 종자 이름은 아니구요,
코리안 숏헤어. 바로 우리 주변의 집고양이들입니다^^
나중에 조금 익숙해지면, 사진도 함께 찍어 올려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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