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클릭 돈벼락이 와르르르르르(강추!!! 한달만에 이게얼마야!!)

이라는 글을 올리면 안됩니다...

-_-;;; 참 신기하게도... 여기는 그런 종류의 글이 안 올라 오는군요... (역쉬 이건 금강님의 힘이야!)

쩝..

실은.. 하나만 물어 볼 것이 있습니다.

머리를 맑게 하고 좋게 만들어 주는 무공, 또는 무술.. 이나..

음... 가볍게 할수 있는 운동 등등..

의 종류가 어디 없을까요?

갑자기 안 풀어 지던 수학 문제가 잘 풀어지게 만드는 부적이라든지.. 음...

그런 종류의 무공.. 무술.. 휴~

요즘 머리가 너무 복잡합니다..

짜증나고.. 정말.. 사춘기인가바요...

험.. 공부도 열심히 해야 하는데.. 중학생이.. 휴~

제가 의지할 곳이라고는 이곳 뿐이네요..

부디 가르쳐 주세요.. ^^

[류민]

중3때 잠시 단학을 배운적이 있었습니다. :)

[애정다반사]

머리를 맑게 하고 수학문제가 술술 풀릴려면...
그 자신이 무공을 배워서는 안됩니다...
부모님과 선생님들에게...구타비급을 필사해서 나눠드리십시요...
효과만점!!!
농땡이도 서울대 갑니다!!ㅡ_ㅡ(라는 것은 구라입니다...;;)

[남채화]

그거 아십니까.
유리님 공적분들 분골참맥하시려 하신다는것을.,

[어린아이]

기지개가 짱이고, 약간의 휴식이..-.-

수학은 항상 증오스럽죠. -.-)q
그 과목 자체가 짜증나는 거라서 어떻게 해드릴 말씀이..

익힐때마다 공부 잘하게 하는 무공같은게 있었으면.-.-!!

[바둑]

전서구님은 뒤에 ..붙이는게 재미있으신가 봐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