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방에서 빌리고 집에 오는 30여 분을 못참아서 걸어 오면서 흘겨 봤는데..
(인물 이름들이 갑자기 기억이 안나네;;)
아무튼 그 영약 가지고 튄놈..
태극문에서 모용 뭐시기라는 놈처럼 나중에 진산월 도와 주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이..
누가 종남파 인물 정리해 놓은거 없나.. 감상란 뒤져 봐야 겠군 흠..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책방에서 빌리고 집에 오는 30여 분을 못참아서 걸어 오면서 흘겨 봤는데..
(인물 이름들이 갑자기 기억이 안나네;;)
아무튼 그 영약 가지고 튄놈..
태극문에서 모용 뭐시기라는 놈처럼 나중에 진산월 도와 주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이..
누가 종남파 인물 정리해 놓은거 없나.. 감상란 뒤져 봐야 겠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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