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검:검은 먹구름은 물러가고
선:선녀가 강림하네.
지:지아비를 찾으러 온 선녀.
애:애정 공세를 받는 검선.. 근데 검선지애님이 남자던가? 확실혀유? -_-a
이보세요..약간...감정이 울컥- 전 정효님과 같은 부류가 아니라 순수한 남자라니까요..(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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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ㅋ
이곳에서.. 순수한 진실을 찾기란 쉽지 않은 것입니다.. 사실 소수의 사람들 땜시 진실이 은폐되고 있는 작금의 고무림.. 누구도 믿을수 없다.. 처음보는 얼굴을 보면 무조건 칼?부터 빼고 보는 고무림 챗방. (ex: 삘릴리 님이 입장 하셨읍니다 \' 당신 정효님이죠?\') 그러기에.. 제가 소저란 사실도. 검선지애 님이 열혈 청소년 남아 라는 사실도. 진실이란 어려운것.
킈킈킈
검 : 검을 들고 말한다. 선 : \"선녀, 벗어! \" 지 : \"지말인감유~~\" (배시시 웃는 녹삼) 애 : \"(내) 애를 나도오~.\"
신독님...실망인데요..ㅜㅡ 왜 저를 정효님과 같은 급으로 보신답니까!! 녹삼님이..흑흑...청룡만리 재밌게 봤는데...흑흑
큼...나는.....머.... 두분의 글을 보니...웬지 모를 이상기류가 감지되어... 미리 예언한 것 뿐..........................................=3333333333
검 : 검을 들고 말한다. 선 : \"선녀, 벗어!\" 지 : \"지 말인감유? 케헤헤\" (함빡 웃는 신독) 애 : \"애? 뭐 이런게 달렸어? ..튀잣!\" 후다닥~ (뒤 쫓아 죽기살기로 경공을 펼치는 신독 : \"어빠앙~ 책임 지고 가야징~\")
검선지애 삼행시가 계속되어 부푸누나 선한마음 멍이들어 상처될까 우려되네 지극정성 금칠신공 암영나서 추궁과혈 애정표현 지나치면 오해받기 쉽상이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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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정담이 이렇게 변했단 말인가!
이름으로 삼행시 짓기는 내가 이벤뚜로 생각하거 있는것이었는데.. 에궁... 우짜나? 이번주는 엽기 뽀뚜 면 되거.. 아즉 설날까지 2~3번정도를 더 해야하는디.. 뭘로 하징? 술한잔 묵거 생각해야징..ㅋ ㅑㅋ ㅑ
케헤헤헤. 가장 디런 얘기를 쓰는 사람테 상을 주는 이벤트를 하면 어떨까요?
ㅡㅡ;;
거시기...그거 사행시 아니던가요? (전혀 파악안되는 인간..;;)
앗!!글쿤!!4행시다!! 제목을 바꿔야... 아카도님 감사. ^^
검 : 검선 칼들고 말하다. 선 : 선녀. 벗어 지 : 지...말예요..... (뒤돌아보는 녹삼...침을 쥘쥘 흘린다.) 애 : 애애웨액!!! 이론....쉬캉!! 톡.도르르르르를ㄹㄹㄹ (흐흐...녹삼님두...검선님두...이젠 안오겠쥐?...ㅎㅎ)
검 : 검선이 말했당. \"쉰도기. 일루 와앙~\" 선 : \"선생님. 이러시면..아잉..\" 하고 신독이 말혔당. 지 : \"지금 여기서..조취?\" 라고 검선이 말했쥥. 애 : \"애들 보는 데서 뭔짓들이얏!\" 라고 외치며 (귀)신이 된 녹목목이 둘에게 벼락을 내렸다. 흐흐흐... ^^
ㅡ_ㅡ;;
-.-;; 녹삼님이랑 신독님.. 이미지가.. 끄윽
특히 녹목목목님은 꽃다방 박군에서 왠지 이미지가 업된거 같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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