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의 여친이라는 군요....(혹 소개시켜줄거냐는 말을 하지 않았던것을
무천 다행스럽게 생각하죠...)
그놈 어케 됐을것 같아요??
흠....빗자루를 가랑이 사이에 껴놓고, 양 끝을 잡아올린후 패대기를 쳐줬죠...
(고3이라는 녀석이 하는 짓거리 하고는...)
크리스마스가 하루하루 다가올수록 점점 성질이 괴팍해져 갑니다...
가뜩이나 셤도 못봐서 그야말로 터지기 직전인데...지 여친자랑이나 하다니...
맞아도 씨죠??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놈의 여친이라는 군요....(혹 소개시켜줄거냐는 말을 하지 않았던것을
무천 다행스럽게 생각하죠...)
그놈 어케 됐을것 같아요??
흠....빗자루를 가랑이 사이에 껴놓고, 양 끝을 잡아올린후 패대기를 쳐줬죠...
(고3이라는 녀석이 하는 짓거리 하고는...)
크리스마스가 하루하루 다가올수록 점점 성질이 괴팍해져 갑니다...
가뜩이나 셤도 못봐서 그야말로 터지기 직전인데...지 여친자랑이나 하다니...
맞아도 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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