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접몽님 댓글보고 일껏 쓴 글 지웠던 신독...(착해, 넘착해...레드 썬)
이반님의 밑에 글 보구 더 참을 수 없어 칼을 빼었다.
질문/답변란에서 놀구 있는데 어느 날, 월영님이 강림하셨다.
냉큼 읽어봤더니, 고무림 여.성.동.도들의 모임을 만들고 싶다는 일언과
여.성.동.도들의 댓글을 요청하는 글이었다.
처음 [1]이란 댓글 수가 떠올랏을 때, 버드낭구님인줄 알았다.
흑저님이었다.
그리고 지금은 [9]라는 수가 떠 있다.
그 중 여성동도는 두 분뿐...
오호. 통재라...
그 곳에 왜 여.성.동.도가 아닌 분덜이 댓글을 남겼을꼬????
야한자당말고 월하빙인당의 건립을 문주님께 상의드려 볼까????
외로운 구리스마스를 보내실 그 6인의 댓글 주인공들에게 애도를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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