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고아였고
고아가 머리를 잘써서 계속해서 사업? 을 번창시키는 내용이었어요.
그래서 결국 돈을 많이벌어서 농장같은거를 구매도 했었고
전쟁에서 공을 세워서 도시? 영지 같은 것을 얻게 되죠.
그리고 어떤 남자의 조력을 받아 영지를 계속 키워나가고(그때 중요한 키워드가 ‘시장’ 이었던거 같네요.)
종국에는 주인공은 영지를 빼앗기고 죽을 위기에 처하는데 알고보니 그 조력자인 남자가 희귀하다는 마법사였다는. 그런 소설....
딱 거기까지 봤었는데. 판타지 답지 않게 현실감도 있고 마법도 잘 않나와서 즐겁게 읽었었는데 제목이 기억이 않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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