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연중으로 아쉬운 작품을 꼽자면 세 손가락 안에 드는 소설입니다.
1.비뢰도
2. 미궁의들개들
3. 기원
진짜 대박 작품이 귀환했네요. 그런데 현 시장에서 통할지는 미지수네요.
하지만 그럼에도 작가님 기본 내공이 있으니 유료연재가면 조회수 2~3천은 무난히 찍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개인적으로 연중으로 아쉬운 작품을 꼽자면 세 손가락 안에 드는 소설입니다.
1.비뢰도
2. 미궁의들개들
3. 기원
진짜 대박 작품이 귀환했네요. 그런데 현 시장에서 통할지는 미지수네요.
하지만 그럼에도 작가님 기본 내공이 있으니 유료연재가면 조회수 2~3천은 무난히 찍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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