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을 의인화 시켜 캐릭터를 만들면 어떨까요?

노자키군의 사쿠라 치요나 초전자포의 미사카가 있죠,

게임 안의 포켓몬이 가지고 있는 생김새를 무장으로 주로 사용되는 기술들과 특성을 능력으로 쓰는 겁니다.

굉장히 다양한 종류의 능력이 나올 것 같은 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갑자기 721종류의 마술을 쓰는 마술사의 도시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거기에 유희왕이 더해진다면.....)

[天劉]

팬픽이라면 모를까 표절;;

[카힌]

세상에 완전한 창작은 드물죠. 그러나 캐릭터의 생김새, 명칭, 기술, 특성이 모두 포켓몬에서 유래한다면 명백한 표절이 될 것입니다.

누군가 글을 섰는데, 여주인공이 88올림픽에 선수단 피켓을 들고 행진을 했고, 이름이 덕선이고 쌍문동에 삽니다. 내용은 응팔이 아닌 다른 내용으로 전개 됩니다. 그래도 이건 표절이죠.

[offe]

예시 자체가 딱히 포켓몬 의인화라고 보기 힘든데요. 그냥 포켓몬에서 영향을 받았다, 정도면 모를까

[오이스터]

예시의 작품을 보진 못했지만, 애초에 능력과 생김새가 연관이 있는건 당연할정도죠. 거북이생김새에서 물과 방어에 특화되는건 특별한 설정이라고 볼수없죠 작가님이 설정상 특성을 좀더 부여할수도 있고요, 하지만 전기+쥐 나 개구리+식물같은건 주의해야겠죠

[부정]

원피스처럼 되겠네요

[혜경(慧鏡)]

모에몬?

[윤해환]

포켓몬이라기보다는 단순히 능력자물에 가까울 것 같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