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Personacon 정담지기
작성
16.01.14 18:14
조회
2,685

안녕하세요.

정담지기입니다. *^^*

 

강호정담을 이용해 주시는 문피즌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리며

정담지기”, “강호정담” 4행시 댓글 이벤트를 시작하겠습니다.

이벤트 참가 기간은 해당 글이 공개되는 시점부터

2016 1 20일 수요일 23 59분까지입니다.

 

정담지기 또는 강호정담으로 4행시 댓글을 남겨 주시면

소소하지만(정말이에요.) 따뜻한 제 마음을 담은(정말이에요.)

상품을 보내드리겠습니다. ^^

 

< 선 정 기 준 >

  1. 첫 번째 댓글로 참가한 1작품

  2. 가장 웃긴 1작품

  3. 가장 감동적인 1작품

  4. 가장 짧은 길이의 1작품

  5. 정담지기 마음대로 1작품

 

그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릴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감사합니다!



Comment ' 205

  • 글 설정에 의해 댓글을 작성할 수 없습니다.

  • 작성자
    Lv.68 럴수
    작성일
    16.01.14 18:18
    No. 1

    정 말이에요
    담 보 없이 선물을 줘요
    지 급은 바로 바로~
    기 분 업^^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정담지기
    작성일
    16.01.14 18:29
    No. 2

    오타가 있어 선물을 드려야 할지 고민이에요. 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9 청청루
    작성일
    16.01.15 10:09
    No. 3

    오탈자가 어디 있다는 거죠? 설마 지급을 지금으로 생각하신 건가요? 댓글은 수정 안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6.01.14 18:28
    No. 4

    정주라고 합니다.
    담배 하나 피우고 왔더니
    지기님이 바뀌셨네요.
    기회닷.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정담지기
    작성일
    16.01.14 18:30
    No. 5

    우와 역시 작가님은 다르다! 멋지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6.01.14 18:34
    No. 6

    정담지기님도 다르시군유. 제게 답글을 바로 다시다니...
    담이 크신건지 후후훗..
    지는 말여유 사람을 고통스럽게 하는 12734만 20억가지 의 기술을 알고있지유...

    기다리슈. '널, 고문하 가~'
    (공포버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밝은스텔라
    작성일
    16.01.14 19:10
    No. 7

    정주나 안 정주나 정주는 정주님도 참가하시는 거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한자락
    작성일
    16.01.14 18:34
    No. 8

    정담에서
    담화로 밤을
    지새우던 추억이
    기억에서 잊혀지지 않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한자락
    작성일
    16.01.14 18:36
    No. 9

    정군!
    담군!
    지금
    기름 퍼 먹어?

    중복 가능하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정담지기
    작성일
    16.01.14 18:39
    No. 10

    중복 참여는 가능하지만 당첨은 중복이 안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Finger8
    작성일
    16.01.14 18:44
    No. 11

    정 담지기님 당첨되기를 바라며. 담 담하게. 지 금부터 20일까지. 기 다릴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카이저쥔
    작성일
    16.01.14 18:46
    No. 12

    정말로 담번엔 지긋지긋한서버문제로 기달리게하지마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정담지기
    작성일
    16.01.14 18:57
    No. 13

    저도 서버때문에 가슴이 바짝바짝 타들어갔었거든요~ 앞으론 더 좋아질테니 끝까지 문피아 버리시면 안돼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16.01.14 18:46
    No. 14

    강호정담에서 정말 필요한 사람이 등장했어요!
    호탕하게 당당히 등장하셨으니~
    정담지기님은....
    담보 없이 대출 가능하십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정담지기
    작성일
    16.01.14 18:47
    No. 15

    아 너무 웃겨 미칠것 같아요. 아이고 배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토이카
    작성일
    16.01.14 18:49
    No. 16

    강이 호수에게 묻길
    호수야, 네 몸이 대지에 홀로 갇혀 불편하지 않으니 하자
    정의와 오만을 구분하지 못하는 이들에 염증이 나
    담을 쌓아 홀로 평화를 찾았다 답하였다.

    정담지기 님,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밝은스텔라
    작성일
    16.01.14 18:50
    No. 17

    정열과
    담력과
    지력으로,
    기력을 다해 일해라! 정담지기!
    (반말이라 죄송;)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6.01.14 18:59
    No. 18

    일해라 핫산!

    핫산 - 일해라 절해라 하지 마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밝은스텔라
    작성일
    16.01.14 19:09
    No. 19

    ;;;;; 웃다가 소화불량이 낳았습니다!! (로 받아쳐야 하는가!)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정담지기
    작성일
    16.01.18 19:13
    No. 20

    열심히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구라마군
    작성일
    16.01.14 18:50
    No. 21

    정치
    담화
    지시
    기자. 신년 대국 담화 생각나서 써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까막선생
    작성일
    16.01.14 18:52
    No. 22

    강너머
    호수
    정자에서
    담론을 나누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매월당
    작성일
    16.01.14 18:53
    No. 23

    정말로 사랑하는 님이 우리집에 온다기에
    담벼락 너머를 살펴보고 있었다.
    지나가고 있던 님을 발견하고
    기다리던 나는 헐레벌떡 뛰어나갔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정담지기
    작성일
    16.01.14 18:53
    No. 24

    너무 멋진 4행시에요. 감동ㅜㅜ
    다들 이렇게 멋진 솜씨를 보여 주시는데... 그에 비해 상품이 소소해서 전 그게 걱정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가디록™
    작성일
    16.01.14 18:58
    No. 25

    정나미가 떨어진 채 헤어진 전 여자친구가 그리워
    담담한 척 연기하며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물었지만
    지금 우리는 아무 사이가 아니란 말과 함께
    기약도 없이 그녀는 전화를 끊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가디록™
    작성일
    16.01.14 19:01
    No. 26

    강하게 붙잡아 볼까
    호기라도 부려볼까
    정 이렇게 끝날 사이라면, 차라리
    담아둔 말이라도 하고 헤어질 것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정담지기
    작성일
    16.01.14 19:02
    No. 27

    하..... 정말 글 잘 쓰시네요. ㅜㅜ
    멋져요. 멋져. 이렇게 쉽게 다들 잘 쓰실 줄 알았다면
    4행시 말고 한 24행시 정도 할껄 그랬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Barebug
    작성일
    16.01.14 19:11
    No. 28

    정성을 담아서 지구에 기여하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287000
    작성일
    16.01.14 19:15
    No. 29

    정들자 이별한 과거의 추억이여
    담담하게 고백하건대 새사람을 기다렸다네,
    지금 이 순간 이별의 아픔보다 새사람에 대한 설렘으로 가득하군, 아차!
    기분 탓일세, 겨우 상품 받고자 떠는 아부가 아니라네... 진심일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Jahseh
    작성일
    16.01.14 19:16
    No. 30

    정 월 담 넘어 오신다 약속하신 지 아비를 기 다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피리휘리
    작성일
    16.01.14 19:17
    No. 31

    정담에서
    담소를 나누면
    지쳤던 몸과 마음도
    기운이 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루카엘
    작성일
    16.01.14 19:41
    No. 32

    정 을
    담 고
    지 내
    기 로 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Gersigi
    작성일
    16.01.14 19:43
    No. 33

    정화
    담화
    지화자
    기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정담지기
    작성일
    16.01.14 19:55
    No. 34

    무슨 뜻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Gersigi
    작성일
    16.01.18 23:51
    No. 35

    그냥 글자 뒤에 화가 들어가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16.01.14 20:02
    No. 36

    강추합니다!
    호불호가 약간 갈릴것 같긴한데
    정말 재미있습니다. 제목은......
    담배한대 피고 말씀드릴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이통천
    작성일
    16.01.14 20:03
    No. 37

    정많고
    담백한
    지기로
    기억돼시길
    앞으로 수고하셔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geno
    작성일
    16.01.14 20:37
    No. 38

    정신 차리세요. 담번엔 고객들 이탈합니다. 지킬 수 있을 때 지키세요. 기본이 중요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정담지기
    작성일
    16.01.18 19:14
    No. 39

    네, 맞는 말씀이세요. 사행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혈수아
    작성일
    16.01.14 20:37
    No. 40

    강호정담에 찾아왔다네
    호기심에 찾아왔다네
    정이 많은 곳이였다네
    담에도 찾아오거 싶다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이불킥달인
    작성일
    16.01.14 20:51
    No. 41

    강호에 사는 사람들은 호호할매(생사경)에게 탕수육을 빼어먹는 담력시험이 존재한다(진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호르트
    작성일
    16.01.14 21:16
    No. 42

    정 말 이런식으로 운영할겁니까?
    담 번에는 무슨 변명을 할까?
    지 금처럼 계속하면 언젠가
    기 회가 끝나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ForDest
    작성일
    16.01.14 21:22
    No. 43

    정 담지기 님
    담 에 기회되면 괜찮은 여성 분 있으면 소개해주세요
    지 금이라도 소개해주신다면 달려가겠습니다.
    기 다리겠습니다.

    (도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메디
    작성일
    16.01.14 21:59
    No. 44

    정 정을
    담 담은 선물을
    지 지금
    기 기다리고 있어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시러스
    작성일
    16.01.14 22:07
    No. 45

    정 정담에 불판열릴때
    담 담담하게
    지 지지부진하지 않은 처리
    기 기대해도되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시우(始友)
    작성일
    16.01.14 22:10
    No. 46

    정: 정말로
    담: 담당자 되신거 축하!
    지: 지금같이 변하지 않는 초심 그대로!
    기: 기억에 오래도록 남을 수 있는 정담지기님이 되어 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정담지기
    작성일
    16.01.18 19:16
    No. 47

    네, 노력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피터드러커
    작성일
    16.01.14 22:16
    No. 48

    정 치, 종교, 상업적 광고, 불법복제 관련 내용은 안되요.
    담 소 나누시라고 만든 공간이니까요.
    지 킬건 지켜셔야겠죠?
    기 운내시고 오늘도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deekei15
    작성일
    16.01.14 22:28
    No. 49

    정/담/지/기님 짱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정담지기
    작성일
    16.01.18 19:15
    No. 50

    님도 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탈퇴계정]
    작성일
    16.01.14 23:01
    No. 51

    정 정담지기님이 새로 오셨다네요!
    담 담백한 마음씨의 사랑스러운 분이라네요.
    지 지켜주고 싶은 마음이 드시나요?
    기 기분파라는 점만 조심하세…… 읍읍!!!

    강 강제로 잡혀갔을때 한가지 속담을 떠올렸습니다.
    호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멀쩡하면 된다는 그 속담이요.
    정 정신을 차리려 노력했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담 담담한 표정으로 무서운 말을 하시는데 어찌나 무섭던지…… 읍읍!!!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패러독
    작성일
    16.01.14 23:15
    No. 52

    정겹고 담백한 지금나의 기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오이스터
    작성일
    16.01.14 23:23
    No. 53

    정시퇴근중
    담배 한 모금
    지금 나는
    기모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에데니아
    작성일
    16.01.14 23:25
    No. 54

    정신차려라 문피아야 담당자들은 뭣들 하고 있냐?? 지랄하기전에 기본부터 다시 챙겨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핫바맨
    작성일
    16.01.14 23:39
    No. 55

    정 정말로 바라는 것이 있습니다/ 담 담담히 말하고 싶지만 열불이 터져서 안되겠네요 / 지 지금 환생좌 보고싶은데/ 기 기다릴 수 밖에 없어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tearbird
    작성일
    16.01.14 23:40
    No. 56

    정신줄 놓은서버 넋놓고 보다가
    담이왔네
    지랄도풍년이니
    기다림이 무색하도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정담지기
    작성일
    16.01.18 19:17
    No. 57

    지X 같은 단어 원래 쓰시면 안되는데 작품성이 높아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정나같
    작성일
    16.01.14 23:41
    No. 58

    정말
    담에
    지압
    기사
    뛰어쓰기 하면 "정말, 담에 지압기 사.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이엠
    작성일
    16.01.14 23:43
    No. 59

    정:담지기는 회사와 관련된 담:론이라는 이유로 고객들의 정당한 불만제기를 지:우거나 다른 게시판으로 이동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기:대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palmaris
    작성일
    16.01.14 23:56
    No. 60

    정말 이렇게 서비스 할겁니까?
    담이랑 대화하는것 같네요.
    지금처럼 서비스 했다간.
    기회를 잃을지도 모릅니다.

    강제로 고객입에 자물쇠를 채운다고.
    호평받는 서비스가 되는건 아니지요.
    정담을 이런식으로 틀어막는다고.
    담소나 나누며 하하호호 웃을거라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innovati..
    작성일
    16.01.15 00:00
    No. 61

    정담을 규제하고
    담담하게 받아들이라 순종하라 강요한다.
    지×도 풍년이다
    기가차서 이제는 말도 안나온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제국의황제
    작성일
    16.01.15 00:01
    No. 62

    사행시에 뼈를 담은 분들이 많네요.저도 서버상태때문에 답답하긴하지만 지금은 모두 정담지기님을 환영해주면 어떨까요.
    그런의미에서 저도 사행시 한수 지어봅니다ㅎㅎ
    (정) 정말 답답하셨나보네요.
    (담) 담걸리셨다는 분도 계시네요.
    (지) 지금은 정담지기님께서 새로 오셨으니까
    (기) 기쁘게 맞아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정담지기
    작성일
    16.01.18 19:19
    No. 63

    제국의황제님 영원히 기억할 꺼에요~~~~ ㅎ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ForDest
    작성일
    16.01.15 00:04
    No. 64




    기 님 잘생기셨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연체동물
    작성일
    16.01.15 00:20
    No. 65

    정신차려
    담넘어가듯넘어가지말고
    지미럴 또넘어가네
    기도안찬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풍지박살
    작성일
    16.01.15 00:24
    No. 66

    정신놓고
    담배피다
    지하에 누워
    기침할래?

    새해엔 금연합시다 모두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리트머스
    작성일
    16.01.15 01:11
    No. 67

    정과 담소를 나눌 지우(知友)가 여기 있으니 기쁘지 아니한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알레프
    작성일
    16.01.15 02:18
    No. 68

    정말로 오래 준비한 꿈 앞에, 담담하게 이겨내려는게 이젠 너무나 힘겹고 점점 , 지쳐만 간다. 부디 긴 , 기다림의 끝이 꼭 허락되기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첼로른
    작성일
    16.01.15 03:08
    No. 69

    정월날 휘영청 밝은 달아. 담을 넘는 내가 다치지 않게 밤을 밝게 비춰주렴. 지금 이 집을 털지 못하면. 기다리고있는 내 가족이 굶어죽엏허엉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변혁(變革)
    작성일
    16.01.15 03:10
    No. 70

    정신차려 이 각박한 세상속에서
    담배 피울 시간도 아까우니 피우며 글을 쓴다
    지금 잠이 옵니까 독자들이 기다리는데
    기력은 날로 떨어지지만 키보드에 마지막 정력을 쏟는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변혁(變革)
    작성일
    16.01.15 03:14
    No. 71

    강 건너 너의 집은 닿을 듯 가까운데
    호호 입김을 불어 꽁꽁 언 손을 녹일 뿐.
    정들었던 이여 그대도 가끔 나를 생각할까
    담배 한 모금에 함께 했던 추억도 내뱉는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현진월드
    작성일
    16.01.15 04:15
    No. 72

    정:정말로 담:담백한 소원 한 가지 지:지금 이순간 그녀의 기:기저귀가 되고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4 배GoFar
    작성일
    16.01.15 18:12
    No. 73

    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테사
    작성일
    16.01.15 05:08
    No. 74

    강은 호적하나 정은 담뿍이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테사
    작성일
    16.01.15 05:12
    No. 75

    정담지기, 정말 담담했었는데 지금은 기절 직전이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흔적지
    작성일
    16.01.15 05:20
    No. 76

    정기적으로 점검이 필요합니다
    담당자를 빨리 구하세요
    지키지 못할 약속도 하지마세요
    기다리기 지칩니다.

    강도 같은 소설들 내돈을 뺏어가네
    호탕하게 내줘야겠네
    정리도 못하고 계속 결제 너무 많아서
    담걸리겠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chonsa
    작성일
    16.01.15 05:25
    No. 77

    정기장판이애오
    담장 나를 깔고 누워주새오
    지금 나 무시한거애오?
    기싱꿍꼬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6.01.15 06:59
    No. 78

    정주가 오늘 아침부터 또 왔습니다.
    담소들 잘 나누시고 있었나요?
    지는 이제 글 쓰러 갈랍니다.
    기다리는 독자님들을 위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한자락
    작성일
    16.01.15 07:17
    No. 79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3 한걸음(守)
    작성일
    16.01.15 18:40
    No. 80

    허억. 내가 하려고 했는데... 빠르군요.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일리치
    작성일
    16.01.15 08:36
    No. 81

    정말 담이 지속적으로 기써도 안풀리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나구나
    작성일
    16.01.15 09:09
    No. 82

    강 가에앉아
    호 르륵 커피한잔을 마셔본다
    정 말
    담 배가 딱인데 금연중이네ㅜ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6.01.15 09:10
    No. 83

    강호정담에 왔다가
    호기로운 사행시에
    정말 감격했습니다.
    담배 한 대 피고 와서 그런지, 더 눈이 가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16.01.15 11:19
    No. 84

    강인한 분이시네요!
    호인을 만난듯 하니
    정말
    담배 한 개비만 권합니다. :D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글세포
    작성일
    16.01.15 09:38
    No. 85

    정,말 눈물겹도록 사랑한 사람이 있었다. 담,담하게 고백하려고 애써봐도 그게 안된다. 지,난 과거의 모습과 항상 같다. 항상 짝사랑을 기,억하고 있는 나는 잘못을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 고백하러 간다.

    는 고백할 반쪽부터 찾으러 갈래여... 심심풀이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미국판타지
    작성일
    16.01.15 09:46
    No. 86

    정 정말로 정담지기님이 바뀌었네
    담 담담한 듯 열정 가득한 눈으로
    지 지긋이 정담지기님을 바라보자
    기 기회가 있다면 선물을 주시겠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장진백
    작성일
    16.01.15 11:04
    No. 87

    정월 보름 허영청 뜬 그날
    담벼락 위 올라 사뿐 걸으며 달과 함께 노니네
    지시는 이를 그리워 노니는 걸음 달빛이 함께하니
    기어이 흐르는 눈물마저 달이 딱아주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1.15 11:45
    No. 88

    정담을 대국적으로 운영하십시오!
    담당자님의 밝은 운영 기대하겠습니다.
    지위에 걸맞는 모습 보여 주실꺼죠?
    기회가 된다면 뵈서 소주라도 한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정담지기
    작성일
    16.01.18 19:18
    No. 89

    언제 기회가 된다면 소주번개 좋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에드몬
    작성일
    16.01.15 11:58
    No. 90

    강 강호의 도의가 바닥으로 떨어졌구나
    호 호기로운 4행시에 보답은
    정 정담지기가 주는
    담 담긴것은 마음뿐인 선물뿐이로구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짱구반바지
    작성일
    16.01.15 12:20
    No. 91

    정신좀 차리세요.
    담담히 말하니까 장난같죠?
    지금 문피아 서버도 개판인데 무슨 이벤트입니까.
    기를 쓰고 서비스를 제대로 해야 될 판에..쯧쯧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매월당
    작성일
    16.01.15 13:08
    No. 92

    정답게
    담소를 나누던 게 엊그제 같은데
    지나간 세월은
    기다려주지 않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응그거아냐
    작성일
    16.01.15 13:48
    No. 93

    정 말 사랑하는 그녀를
    담 장 너머로 훔쳐보다
    지 금 당장 고백할까 했으나
    기 구한 운명 그녀는 그놈이였네...
    아아.. 엘라스틴 쓰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애플바나나
    작성일
    16.01.15 13:57
    No. 94

    정말로 선물 주실겁니까?
    담당이 바뀌니까 이런 일이...
    지기님!
    기아얌사히 받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ForDest
    작성일
    16.01.15 14:28
    No. 95

    강 력하고
    호 랑이의 기운을 가진듯한
    정 (삐-!) 수억마리가 공기를 향해 뿜어져나와
    담 (삐---------!)

    조금 수위 높게 지어봤습니다. 이어 수위를 최대로 올린 사행시 두개 올려드립니다.

    정 (삐-!)
    담 (삐-!)
    지 (삐-!)
    기 (삐-!)

    강 (삐-!)
    호 (삐-!)
    정 (삐-!)
    담 (삐-!)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16.01.15 14:42
    No. 96

    뽀대나는 사행시 잘 보고 갑니다. 뽀대스트님 :D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ForDest
    작성일
    16.01.15 16:56
    No. 97

    정 (삐-!) 라고 써놓는거 뭔지 다 알고 계시죠?

    담 백한 생활을 아신 분들이라면 큰 오해 없으실 겁니다.

    지 금 막 수습하는 거 아닙니다. 수위 높게 썼다? 당연히 거짓말이죠. 정 (삐-!) 라고 써있는거. 네. 당연히 정령이죠. 요약하자면 이겁니다.

    기 운찬 정령 수 억 마리가 담을 넘어..... 이상한 장난쳐서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황금고구마
    작성일
    16.01.15 14:36
    No. 98

    정말 담담해 지는 기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복날
    작성일
    16.01.15 15:01
    No. 99

    강을건넌
    호호할망
    정없는 당신은
    담배 연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성불예정
    작성일
    16.01.15 16:17
    No. 100

    정처를 두지않고
    담담하게 뒤돌아섰다네
    지천명 하늘의 뜻을 알았다고 생각했건만
    기러기 한마리 날 비웃으며 도망가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27731 드래곤라자가 게임으로도 있었군요 +24 Personacon 유령[幽靈] 16.01.16 1,282
227730 신인작가 이야기를 본김에 한마디 더 하자면 +35 Lv.1 [탈퇴계정] 16.01.16 1,786
227729 자아, 오늘 저녁에는 뭐 먹지? +11 Lv.52 사마택 16.01.16 1,134
227728 카카오 좋아요. 독자는 그냥 싸고 볼만하면 됩니다. +8 Lv.41 바람의별 16.01.16 1,415
227727 자유연재도 나쁘지 않네요. +1 Lv.8 진눈깨비. 16.01.16 1,123
227726 시장경제 체제의 폐혜. 이곳이 망하면 다른 상권이 들어... +24 Lv.31 에이급 16.01.16 1,564
227725 전통판타지가 맞는 겁니까 정통판타지가 맞는 겁니까? +9 Lv.7 찍쟁이 16.01.16 1,154
227724 자신보다 다른사람이 소중하게 느껴지면 정신병자인가요? +10 Lv.15 Gaster 16.01.16 1,239
227723 영어단어 암기 할 떄.. +10 Lv.25 시우(始友) 16.01.16 1,234
227722 개인적으로 카카오가 좋은 점 중 하나가 댓글 확인 기능... +3 Lv.24 파맛사탕 16.01.16 1,346
227721 개콘을 몇년 만에 봤다. +9 Lv.52 사마택 16.01.16 1,281
227720 신토불이가 애국의 지름길! +9 Lv.39 청청루 16.01.16 1,291
227719 문피아나 조아라가망하면 판무는 암흑기로 들어설것입니다 +53 Lv.63 가출마녀 16.01.16 2,648
227718 밖에 나오니 눈이 내리네요. +5 Personacon 적안왕 16.01.16 1,139
227717 배고프네요. +8 Personacon 적안왕 16.01.16 1,082
227716 카카오 vs 문피아 +33 Lv.31 에이급 16.01.16 2,971
227715 다들 왜 카카오를 좋다고 생각하시는지.. +26 Lv.8 진눈깨비. 16.01.16 2,015
227714 수학 기초를 배우고 싶은데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10 Lv.1 [탈퇴계정] 16.01.15 1,110
227713 저항과 자유... +7 Lv.1 [탈퇴계정] 16.01.15 1,458
227712 예전에 TRPG룰로 소설 쓰겠다면서 계속 알아보던 사람입... +11 맥린 16.01.15 1,183
227711 제가 알기로 2014년에 북큐브에서 99% 할인 했었는데 그... +4 Lv.1 [탈퇴계정] 16.01.15 1,106
227710 나만 정담지기 디스 4행시를 한 것이 아니라 행복해요. +2 Lv.24 약관준수 16.01.15 1,176
227709 으음 고민된다. 결정해보자 야식 +15 Lv.52 사마택 16.01.15 1,097
227708 할랄괴담, 믿음과 불신이 만들어낸 Phobia +39 Lv.28 斷劍殘人 16.01.15 1,409
227707 혼자 먹을건데 야식 추천해주세요. +28 Lv.52 사마택 16.01.15 988
227706 작가가 독자의 댓글을 마음대로 지울 수 있나요? +8 Lv.39 무도회 16.01.15 1,069
227705 내가 문피아 기획자라면(회사 관련 아님 장르 관련임)ver0.2 +25 Lv.39 청청루 16.01.15 1,312
227704 새벽에 그 많던 항의글들 다 어디갔나요?? +13 Lv.88 달여우a 16.01.15 1,524
227703 UFC 추성훈·라울러도 떨어 …자라다만 맹수의 추억 Personacon 윈드윙 16.01.15 1,013
227702 그들이 고치러 고치로 가고있네요. +11 Lv.61 정주(丁柱) 16.01.15 1,059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