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연중한 작품은 솔직히 망삘이니 버려두고 카카오에서 이미 글 하나 완결 때리고 신작이랍시고 옛 작품 리메하는듯.
광고 될까봐 작품 이름도 뭣도 적진 않겠지만 역시 뻔뻔함이 대세인듯.
표절쟁이가 유료 탑먹는 거 보니 이 동네도 맛탱이가 갔네요.
찬성: 1 | 반대: 0
연중하시는 분들이 많다보니 알기는힘들듯. 대충 누군지는 알아야 지뢰는 피해갈텐데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