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중에 일부 끄집어보면
경찰에 붙잡힌 일당은 이런 가짜 유명상표 제품을 4년 동안 전국에 팔았습니다.
옷과 가방, 시계 등 6천여 상자, 정품으로 따지면 1조 5천억 원어치나 됩니다.
이런 짝퉁 안경은 정식 매장에서 사실상 정품처럼 유통됐습니다.
전문가조차 진품 구별이 어렵고 증빙자료도 별로 없다는 점을 노렸습니다.
<인터뷰> "정품과 짝퉁 상품의 구분이 어려운 만큼 보다 신뢰할만한 곳에서 구입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아니 백화점이 뚫렸는데 어디서 사라고 이런 인터뷰를...
근데 어디 백화점인지 어디 매장 무슨 제품인지 이런 건 알려줘야하는 거 아닌가요... 환불 받게.. 백화점에 짝퉁이라니 이건 뭐ㅋㅋㅋ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