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9월달까지도 덥고,
10월달 겨우 가을 느낌 좀 나더니,
벌써 초겨울 느낌.
진짜 요즘은 봄 가을은 잠깐 왔다 떠나가는 귀한 손님 같은 기분입니다.
새벽에 담배 피러 마당에 나갔다가 추워서 도로 들어왔습니다. 진짜 겨울 바람이 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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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없는 것 같아요.... 그냥 여름 반 겨울 반의 느낌....
전 언제나 겨울
가을이라고 느낀게 약 일주일..
여름과 겨울 사이에 과도기가 있을 뿐...
기후가 변했습니다. 이거슨 대 변화의 시작!! 어쩌면 미래전쟁의 시작인지도 모르죠. 두두둥!! 다들 지하실에 핵벙커 하나씩은 준비해 두셨죠? 혹시 뒤통수에 구멍이 뚫리지 않았나 확인을 해봐야 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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