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원래 몰아서 보는 타입인데
암말없이 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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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유료결재해온 독자들을 우롱하는거죠.. 법적으로 계속해야 할 의무가 없다보니 너무 쉽게 생각하는듯
이런분이 아니었는데 초심을 완전히 잃어버린거 같아요
자꾸 내용들이 비슷하게 반복이 되서 극적인 반전이 더 이상 없는 상황에서 집필의 의욕이 떨어지신거 같아요.. 날카롭고 무서운 리플들도 한 몫한것 같구요 조만간 그렇게 잘살고 있고 오늘도 열심히 노래한다 정도로 급종료 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책임감없는 글쓴이에게 '작가'라는 호칭을 붙여서 '작가'라는 단어의 가치를 떨어뜨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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