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발전 이야기 하면 나오는 이야기
포철과 경부고속도로
대일보상비와 월남참전으로
받은 차관으로 만들었다는 이야기다.
그럼
항일 독립투사들과
월남참전용사들에겐 얼마나 그 이익이 돌아갔을까?
일예로
우리 아버지가 나라에서 월남전 참전 용사로
6만원 받고 지자체에서 4만원 인가 더 주는 것으로
알고 있음.
전쟁에서 구른 사람에게 나라에서 보상해 주는 돈이
약 십만원 정도 입니다.
그저 웃습니다.
어떤 사람이 연금 깍으면서 애국심을 들먹이셨는데
애국심 가격은 6만원이니..
육만원 던져 주면서 입 닥쳐라고 말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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