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재밌더군요. 시험기간에 봐서 더욱 재밌었는지도 모르지만요^^:
조금 답답한 것은 여전히 백학사 사건은 오리무중이고......용대운님이 복선만 잔뜩 까시는 느낌만 들더라구요. 아직 다른 사제들은 등장도 하지 않고.....이러다가 언제 초가보와 일전을 벌일지 모르겟습니다 ㅡ_ㅡ;; 2부완결까지 2권이 남았을 뿐인데.....
다른 분은들은 어떻게 읽으셧는지 궁금하군요. 저 개인적으로는 현재 가장 좋아하고 기대하는 무협소설이라 약간 기대보다 실망이 좀 되더라구요.
그리고 왠지 낙일방은 개방에 숨어있었을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ㅎㅎ
제발 13권은 3달안에 나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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