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이 오늘 끝나 즐겁습니다아...
물론 시험기간이라 책을 안본 것은 아니지만 기분좋게 볼수 있어 좋고요
집에 월야환담채월야라는 휘긴경이 쓰신 소설을 소장하고 있어서 다시 한번 봤는데
뒷표지를 보니 진산이라는 분이 쓴 감상문이 있더군요..
음 잘 썼네 하고 있는데 음? 진산 이라는 이름을 어디선가 많이 들었다는 느낌이..
생각해보니 좌백님 부인 필명이 진산이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물어보는 건데 진산님의 본명이 우지연 입니까?
환타지의 감상글을 쓰시다니 그냥 주부는 아니시군요.. 새글은 안쓰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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