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이드루한
작품명 : 검마사
출판사 : 발해
오랜만에 짜증이 많이 나는 책을 읽어 보았네여 순간 책을 던질번
했습니다
문제가 많은 책입니다 작가분은 이번에 벌써 3번째 작품이라고 합니다 대단하시신분 입니다
위에 언급한 허술한 구성은 주인공이 노예인데 스승이라는 사람은 주인공이 불쌍해 보이고 자신도 옛날 평민일떄 무시를 많이 당해서 귀족 보다 는 평민등에게 관심이 있어서 가쳐줍니다 가르침을 받은지 몇년이 지나지 않아 마법을 창조 하는 겁니다 노예면서 글도 모르고 상식도 모르텐데 말이죠 그것도 스승도 할줄 모르는것인데 몇년 배운 인간이 단 1-2년 만에 배운다는 것은 말이 안되죠 허술한 구성이 끝이 없습니다
허술하고 짜증나는 주인공 자신이 죽임을 당하는 것은 뻔한 데 숙적을 죽이지 않고 피하고 비기를 처음 본 사람한데 가르쳐 주고 해적도 봐주고 거기에다가 돈을 주어 잘살라고 하고 자신이 노예인것을 공공연히 알려주고 이것은 착한 것이 아니라 모자란 놈입니다
허술한 짜임새 주인공이 마법은 배우는 방식은 전혀 나타나고있지 않습니다 마법창조 하는 방식도 어 이렇게 하면 되지 않을 까하고 몇번을 실행해 보고 바로창조 합니다 완전 슈퍼 천재
주인공이 어떤 인물을 구하러 가는데 조금이라도 망서림이 없이 그것도 제국의 후작 성에 잠입을 하는데 그냥 들어 갑니다
보면 볼수록 대단한 책입니다 진정 볼수록 스트레스를 받게해서 인마 살상용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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