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이렇게 변경코자 합니다. 고심 중입니다. 마검불패란 제목이
상당히 보수적이라고 하기도 하고... 그래서 마검공자가 어떨까
싶습니다. 사실 마검본색에서 이렇게 제목을 바꾸려고 했으나
무엇에 씌였는지 그만...
제 마음 깊숙한 곳에서는 역시 마검공자란 제목이 아직도 머리 속에
빙빙 돌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정정해야 하는지 아니면 책이 나올 때 정정해야 하는지
지금도 고심 중입니다.
제목이 그래서 조회수나 추천이 없다고 하기도 하고...
아무튼 심각하게 고려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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