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 아래아래글 이유 땜시... 우울하네요...
아이리스 처럼 밝은 소설 있으면 ㅡㅜ 낼 학교에서 봐야지 (낼은 1교시라네~)
휴...................
아이리스를 안읽어봐서 추천하기가 좀 그렇지만 최근 무협물로는 고무림에 연재중인 '무남독녀'가 가장 먼저 생각나네요. 그리고 완결된 걸로는 오래전에 나온 최후식님의 '표류공주'를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밝은이 코믹한 쪽을 의미한다면 잘못추천드린거 같고 따스한 쪽이면 제대로 추천해드린거 같네요.
...-ㅛ-;; 표류공주가 따스하던가? 헛, 참...사람이란 정말 달라도 너무 다르구나!
찬성: 0 | 반대: 0 삭제
정연 무검지검 읽어보셨나요?
표류공주...냉정한 세상때문에 '따뜻한 사람들'이 더욱 돋보이는 글이죠..
임준욱님 작품은 따뜻해요. 추운겨울 따사로운 햇살처럼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