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나도 누구의 추천을 받고 읽었지만 이거 재미있다.
검기난무와 마법을 애들 주머니 속에 사탕 꺼내듯이 마구마구 쏴데는 소설은 절대 아니다.그렇다고 이계진입물이어서 이계로 갈때 한살림 차려가는것도 아니고
주공이 일진에 천재도 아니다.
그냥 좀 말좀 잘하고 21세기에서 온사람으로써 어느정도의 지식이 있을 뿐이다.
솔직히 우리가 지금 이대로 교육받다가 15세기나 17세기로 날라간다면 천재취급 받을거라고 나는 생각한다. 별거 아닌거 같은 지식이 옛날에는 삶의 목표가 될수가 있었으니 말이다.
솔직히 불만은 아직까지 초기다. 시작은 시작인데 내생각 같아서는 10분지 1도 안나온거같다. 그래서 불만이다. 기다림이 무섭다. 하지만 쓰지도 않고 보기만 하는 독자라서 말없이 추천을 하나 할뿐이다.
슈퍼계 식상하신분은 한번쯤 보시면 좋을껄요~ 라고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리얼계의 지존을 노리는 일곱번째의 검! 왕 추~~~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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