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99 드폰
작성
05.06.23 21:14
조회
946

현실에선 누구를 가르치거나 선도할 입장이 아닌 사람이 온라인이라는 특성하나로

자기 자신에 비해 형뻘이거나 심지어 아버지뻘 사람들을 가르치려 하지는 말아야 한다. 작가를 함부로 가르치려 하지 말아야 한다.

스스로를 돌아 보자.

문제제기 수준을 넘어 가르치려는 자가 얼마나 된사람인지 먼저 돌아보아야 할것이다.

타인에 티는 쉽게 발견하지만 자신의 들보는 발견하지 못하는 것 같다.

이상하니 생각해보시오가아니라 이건 잘못됬소 한다.

그런 당사자는 아직 젊은이다. 아니 청소년인 경우도 있다.

20대초반의 어느 쪽지다.

- 앙앙대시긴 - 이런식의 쪽지도 받아본적있다.

현실에서 보면 아마도 사회 초년병으로 들오 와써 인정이나 받을까?

그런 의미에서 온라인 실명제가 와 닫기도 한다.

얼마전 온라인 게임때문에 살인 사건이 일어났다. 물론 그 당사자는 인생의 낙오자다. 그리고 그 가해자 역시 문제 점을 가진다.

기본적인 네티켓이 안되어 있다면 커뮤니 케이션도 일어나지 않는다.

좀더 자중하고 비판을 하더라도 나는 이란 생각을 한번더 했으면 한다.

기본적인 예의가 안되어 있을때 찌뿌려지는 것은 다른  사람의 배려가 없다면 고무판 좋지 않은 분위기로 흘러갈것 같다.

이런 말이 있다 넌 얼마나 잘나서 비판하느냐..

일반적인 비판은 전체적인 분위기에 대한 문제제기가 되지만 개인에 대한 비판은

스스로에 대해서도 책임져야한다.

특히 어린학생들의 무분별한 행위로 인해 작가에게 피해가 가지는 않는지.

꼭 뭐 어린학생들만 그런건 아니다. 작품을 좋아하면 좋은 토양을 만들어 주는 적절한 배려가 절실해 지는 때이다.


Comment ' 44

  • 작성자
    Lv.18 o마영o
    작성일
    05.06.23 21:18
    No. 1

    맞는 말씀입니다.
    허나... 실명제가 아닌이상, 고무판 뿐 아니라 인터넷 문화 전반에 이미
    자리잡아버린... 악습이 되버린 현상이죠.
    (그래도 그나마 고무판은 양호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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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05.06.23 21:21
    No. 2

    나이 문제는 좀 아니라고 봅니다만.

    세살짜리 어린에에게도 배울 것이 있으면 배워야 합니다. 그런 걸 인정하기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발전할 수가 없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 물론 완전히 잘못된 것을 들이대면서 이게 맞다고 끝까지 우기는 건 좀 아닙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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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1 선행자
    작성일
    05.06.23 21:21
    No. 3

    이분 말씀에 욕하는분있으면 욕좀 해줄라고 했더니....... 아직 리플이 없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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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8 난그사람
    작성일
    05.06.23 21:23
    No. 4

    앙앙대시긴 .ㅡㅡ;; 23살 처먹은 나는 저런말 안쓰는데..
    인터넷 실명제는 꼭 되야 한다고 생각하면서..오늘은 어떤 소설을 보러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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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6.23 21:23
    No. 5

    음. 연배가 상당히 어린 편인 제가
    예님께
    '사천만 안 땡겨주면 예님은 못생긴 사람입니다!'
    라고 박박 우겨대면..
    예님은 바로 못생긴 사람이 되게 되는겁니다..음.
    그저 조심할 따름입니다.
    이곳엔 제 부모님뻘 되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으셔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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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05.06.23 21:23
    No. 6

    Narika / 그런 억지에 신경쓸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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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o마영o
    작성일
    05.06.23 21:25
    No. 7

    비실명제의 현 상황아래에선 의식개혁을 바라기 보다는 운영진 들의
    성실한 모니터링이 (단기적으로는) 더 효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음.. 고무판과 스타크래프트 싸이트 중 pgr21 이 제가 다니는 곳 중에선
    이점이 (그나마) 가장 잘 이루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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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레이니블루
    작성일
    05.06.23 21:25
    No. 8

    바로 이런 부분에서 생각의 차이가 나는군요. 제가 부족한 부분에 있어서는 배우는 상대의 나이는 상관 없습니다. 상대가 10대라도 혹시 그 10대가 특정 분야 (예를 들면 문학) 에 아주 심취해서 그 쪽에 엄청난 지식을 쌓을 수도 있는데, 그런 사람의 의견이 아주 도움이 될 수도 있겠죠.

    좀 전에 제가 언급 한 사람이 현실에서 선도할 만 한 위치일까요? 절대 아니겠죠. 또 아마도 제대로 된 고찰도 부족할 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그 사람이 그 분야에 투자한 시간과 노력이 그렇게 어이없는 것은 아닐 것이고 의미 있는 점이 나올 수도 있는데, 단지 나이만 가지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판단 할 수는 없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나이가 아니라, 그 의견이 기본적인 룰을 지키는 전제 하에 얼마나 체계적이고 의미 있느냐라고 생각합니다.


    P.S. 최근에 온라인 게임 때문에 살인 사건이 났나요? 요즘 살인 사건은 군대의 구조적인 문제 때문에 발생한 총기 사고, 김일병 사건 밖에 몰라서요.

    P.S.2 30대입니다.

    P.S.3 물론 다른 사람과 대화의 기술이 부족한 사람들을 보면 한숨이 나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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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드폰
    작성일
    05.06.23 21:25
    No. 9

    ^^ 일단은 그렇다는 것보단 그런 분위기는 경계해야 할것같군요^^
    그런분위기는 일어나지 않도록 미리미리 체크하고 넘어가야 큰문제가 발생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나이문제는 네티켓 의 문제 같습니다.
    분위기 봐가면서 좋게 이야기해도 될까말까인데
    직접적인건 자기보다 어른인 경우도 있는데 조심해야 하지 않을까합니다. 물론 어린경우라도 배려하지 않도돈 된다는 말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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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05.06.23 21:26
    No. 10

    9/ 그 김일병이 한 온라인 게임이... 바로 메이플스토리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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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o마영o
    작성일
    05.06.23 21:29
    No. 11

    그런데 뉴스에선 스페셜 포스를 내보냈드랬죠 -_-;
    (언론의 막 갔다 붙이기 식의 보도란 참;;)
    그런데 -_- 온라인 게임 좀 하다보면 살인 사건 가끔 일어나고 하는 일이
    살짝 이해도 가는게;;; 정말 욕이나 인신공격들 많이 하죠...;;
    (언제나 그러는 건 아니지만 일단 작은 계기라도 생기면 아주 도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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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수전증
    작성일
    05.06.23 21:30
    No. 12

    11/인터넷이란걸 하게되면 가장 기본적으로 갖추여야 할게 아마 인내심인듯 합니다 -_-. 인내심 없이는 인터넷에서 그 어느것도 하지 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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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7 cksnl
    작성일
    05.06.23 21:33
    No. 13

    동감합니다..인터넷 실명제...인터넷을 하다보면 도대체 그 리플들이나 글쓴 사람 몇살이길래 저런식으루 말을할까 하는 생각이 들때가 많더군요...물론 그런 글에서 배울점도 있겠지만 제가 보기엔 좀 글을 거칠게 쓰신분이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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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드폰
    작성일
    05.06.23 21:34
    No. 14

    나이는 문제가 아니지만 보편적인 살아온 세월이 특별한 몇 후기지수보다 났습니다.물론 일부 아닌 경우도 발생가능합니다.
    그리고 특별한 몇몇이 전체가 특별한 후기지수가 될수는 없습니다.
    그중 하나랄까요. 그렇게 돌아 가는 것이 세상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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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2 강오환
    작성일
    05.06.23 21:34
    No. 15

    나이갖고 하는 그 자체가 매우 심히 불쾌하군요.
    20대 대다수가 그렇다고 하시는 것 같네요.

    다 동의하지만
    나이로 제기하다니 매우 불쾌해요.

    나이로 눌르는식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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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드폰
    작성일
    05.06.23 21:36
    No. 16

    ^^ 눌루는 식은 아니고 어른도 있으니 네티켓을 지키자 정도 입니다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
    얼마든지 자기보다 나은사람이 있을수 있으니까요.
    물론 어린사람도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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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드폰
    작성일
    05.06.23 21:37
    No. 17

    현실에서도 대놓고 말할만 하게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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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수]설화
    작성일
    05.06.23 21:40
    No. 18

    나이의 많고 적음보다는 상대방을 배려하는 조그만 마음부터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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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05.06.23 21:40
    No. 19

    落月 / 현실에서도 대 놓고 할 말이니 하겠습니다.

    이 글 자체가 상당한 불쾌감을 줄 수 있는 글입니다. 조금 심하게 말하자면, 주장은 있되 대중이 공감할 수 있는 논리가 없는, 철저하게 자기 중심적인 글입니다.

    (키보드 워리어라고 생각하실까봐 적는 겁니다만, 교수님하고도 싸울 때가 가끔 있습니다. 그러니 말할 자격이 없지는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05.06.23 21:41
    No. 20

    조금 순화를 하시거나, 아니면 논리적인 뒷받침이 있는 글로 적으시는 것이 좋았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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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12345
    작성일
    05.06.23 21:41
    No. 21

    네티켓...
    오히려 20대 이후 3~40대가 더 안 지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뭘 모르니까 무조건 나이로 밀자 식이지요.
    바둑이나 장기 온라인 들어가봤는데... 30대어떤 아저씨가... 한수 안 물렀다고 나이가지고 뭐라하더군요.
    뭐...편파적인거겠지요.

    나이 부분은 없다면... 어느 정도 수긍갈만한 내용인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드폰
    작성일
    05.06.23 21:42
    No. 22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대중이 공감할수 없다는 건지.

    주제는
    작가를 가르치려 하지마라.
    네티켓을 지키자 인데 어떤 부분은 대중적인 공감할수 없는 부분인건지
    좀설명을 해주실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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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6.23 21:43
    No. 23

    흠 ... 눌르는 것은 곤란하겠지만 ...

    나이에 상관없이 점잖게 얘기 하자 ... 뭐 그정도면 무난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제 사견으로는 ... 낙월님의 말씀의 취지는

    "나이 많다고 하고 싶은 말 다하고, 작가라고 하고 싶은 말 다하고, 나이 적다고 하고 싶은 말 못하고, 독자라고 하고 싶은 말 못하고" ... 이런 이분법적이거나 장유유서적인 내용은 아니고.

    "서로 네티켓을 지키자" 라는 것이 초점으로 보입니다.

    다만 ... 나이에 대한 이야기는 아무래도 인생 경험이 많은 사람이 생각하다보면 ...

    "나도 ??살때 그랬는데 ... 저러는 구나 ..."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긴 한데 ...

    이런 부분이 섞이다 보면 주제 (네티켓을 지키자) 와는 무관하게 엉뚱한 곳으로만 논쟁이 생길 수 있죠.

    ************ 사견

    그래서 "네티켓" 을 지켜야 겠습니다. 살살 말하고 너무 강하게 몰아붙이진 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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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드폰
    작성일
    05.06.23 21:44
    No. 24

    12345 님
    전 고무판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는 사람은 나쁜사람 없다^^뭐 이런 정도 변명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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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05.06.23 21:46
    No. 25

    일단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

    아까 말한 것과 같이, 주제는 있지만 그것을 받쳐 줄 논리가 없습니다.

    ~ 니까 ~ 다. 라는 것은 다른 사람들이 공감할 수 없는 방식입니다.

    ~는 ~이기 때문에 ~해서 ~하는 것이 좋다. 라는 방식이라면 이해하는 데 거부반응이 들지는 않았을 겁니다.

    두번째.

    갑자기 내용이 바뀌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 부분은 주제와 유리된 것처럼 보이다가, 갑자기 주제에 편승하고 있습니다.

    그런 형식을 가지고 있는 글에 공감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드폰
    작성일
    05.06.23 21:50
    No. 26

    그건 제가 글을 잘못섯나요
    님은 주제를 이해 못했나요.
    알고서 하는거라면 태글이상은 아니지요.
    그게 논리적인건가요^^
    자기 주장과 맞지 않기 때문에 꼬투리 잡는건 아닌가요.
    20대를 대변 하고 싶다면 주제에 대해서 한번 반박글올리심도 좋을꺼 같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남궁훈
    작성일
    05.06.23 21:52
    No. 27

    문제가 발생해도 작가는 오도가도 못합니다.-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6.23 21:52
    No. 28

    25// 예님은 그러면 지금의 "....다"라고 쓰는 낙월님의 문체가 다소 권위적이라는 말씀 같은데 ... 만약 낙월님께서 "...입니다"로 본문을 수정하시면 첫번째 조항에 대해서는 압박감 느끼지 못하시겠네요?

    그리고 어린 학생들이 대부분의 사고의 문제인 것처럼 보이는 뉘앙스만 사라진다면 ... 낙월님의 글이 좀더 네티켓에 어울리는 글이라고 동의하실 수 있겠습니까?

    ***************** 낙월님께 부탁드립니다.

    본문 조금만 수정해 주세요 ^^;;; 어린 사람도 사람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검파랑
    작성일
    05.06.23 21:53
    No. 29

    말도 안되는 글을 쓴거 보고 초딩..하는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가끔 그 말도 안되는 글을 쓴 사람들이 나이든 사람이라는 게
    밝혀질 때 느껴지는 탄식..
    나이..보다는 어떠한 마음을 가지고 있느냐가 중요할 듯 싶군요...
    오히려 어린 친구들이 겸손하고 그럴때가 있다는...

    피라미드에서 발견된 글중에도 요즘 젊은이들은 문제다..란 게
    있었다는 거 같은데...^^
    항시 마음이 먼저라는 생각이...
    서로 존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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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05.06.23 21:55
    No. 30

    落月 / 네티켓을 지키자는 말에 꼬투리를 잡을 사람이 있을지는 의문이군요.

    일단, 논리적인 문제는 뒤에서 언급하기로 하고...

    [ 20초반의 학생들 얼마나 대학공부에 적응하고 배웠을까.
    20갓 된 사람들이 30대의 작가를 가르치려 한다.
    참으로 어의 없는 부분들이다 ]

    이 부분이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입니다.

    갓 20대에 들어섰을 때, 나도 이제 어른이다. 라고 생각하며 건방지게 굴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잘 살펴보니 갓 10대에 들어선 사람들보다 못한 부분이 있더군요.

    그걸 인정하지 않으려는 것 자체가 문제입니다. A 라는 사람이 a 라는 부분을 잘 한다면, B 라는 사람은 b 라는 부분을 잘 할 수도 있는 겁니다.

    A 라는 사람이 B 라는 사람보다 나이가 많다고 해서, A 라는 사람이 모든 면에서 B 라는 사람보다 뛰어난 것은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05.06.23 21:56
    No. 31

    아, 논리적인 부분에서 제가 문제로 삼고 있는 것은 말투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 근거의 빈약. 이라는 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05.06.23 21:56
    No. 32

    단지 말투는 다른 사람들이 받아들이기 쉽게 적어주는 것이 어떨까 했던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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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드폰
    작성일
    05.06.23 21:58
    No. 33

    쿨럭 다들 그렇게 말슴하시니 그런 부분들이 있나보군요^^
    뭐 글쓰는 습관인거 같습니다.
    좀 딱딱한 글들을 쓰다보니 아무래도 그런 뉘앙스가 있는것 같습니다.
    제 편견일수도 있는 부분들이 있는것같군요. 좀 심하게 하는 경우를 아디 채크 해보면 대부분 그런 경우가 많더군요. 전부는 아니지만 같이 욕먹는 경우입니다. 인상이랄까요. 이미지 랄까요.
    하이튼 다시한번 정리하면 주제는...
    네티켓 지키자 인데 저 부터도 지키지 못한 부분들이 있는거 같군요.
    그리고 이런 부분들은 미리미리 안되게 해야 할것 같아 올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나무조아
    작성일
    05.06.23 22:05
    No. 34

    위에.. 그래서 "네티켓" 을 지켜야 겠습니다. 살살 말하고 너무 강하게 몰아붙이진 말기. ....
    글을 보면서도 쓰신분 몸짓이 느껴져서 미소가 머금어졌습니다.

    여기는 제가 매우 사랑하는 또하나의 집입니다.
    글 올려주시는분도 고맙고 댓글도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댓글에서 낙월님께 여러 말씀을 주신 분들의 의견에도 공감합니다. 나이 젊은 진정한 비평가가 얼마나 많습니까..

    그리고, 진정한 비평에는 촌철살인의 유머가 있다는것..
    비평도 비판도 다 그 대상이 나의 상대임을.. 나와 상대방이 함께 만들어가는 것임을..
    다음에 보다 나은 모습을 바라는 것임을..

    낙월님의 뜻도 여기에 있는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드폰
    작성일
    05.06.23 22:05
    No. 35

    이정도로 순화하면 정상인가요.
    刈 님

    근거라면 역시 연제한담란에 올라온 글들에 대해서 체크 해본결과의 형태입니다. 그런부분들이 있는 일반 성인들보다 많은건 인정하실수 있는지 모르겠군요. 다 그렇다는 경우는 아니고 더 많으므로..
    쉽게 정파는 좀더 착넘놈들이 많고 마도나 사파니 좀 많아서 그렇다 정도로 받아 들이면 안될까요.
    세상은 착한 사람들이 좀더 많다 식의 논리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검파랑
    작성일
    05.06.23 22:06
    No. 36

    고무판은 네티켓이 좋은 사이트임에는 분명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05.06.23 22:08
    No. 37

    落月/ 저 역시 연륜을 무시하는 입장은 아닙니다.

    그리고 落月님의 의견에도 공감하는 부분이 없는 것은 아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런 코멘트를 남긴 것은 '예외' 도 있으니 단언은 하지 말았으면 하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그럼, 좋은 저녁 되시길 바라며 이만 물러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사인화
    작성일
    05.06.23 22:30
    No. 38

    짜증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루플루시카
    작성일
    05.06.23 22:40
    No. 39

    흠.... 또 다시 시작된 논쟁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책과하늘
    작성일
    05.06.23 23:44
    No. 40

    자자 네티켓 지키자는 좋은 의견에 이런 저런 사례 들어 반론 제기하지 마시고 그냥 우리 모두 그러는 것이 좋겠네요 하고 생각합시다 %^^
    웃으면 복이 와요 ~~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전구
    작성일
    05.06.24 00:30
    No. 41

    역시 고무판에서 글은 작가만 써야됩니다.(제가 느끼기론...)

    落月님은 네티켓을 지키자라는 말씀하시고싶은데...
    듣는 사람은 나이 관한내용이 핵심이 되니말입니다...

    보통 사회에서 차사고 나면 목소리 큰사람이 이긴다죠..
    제가 느끼기론 고무판에서 논쟁이 나면 글 잘적는사람이 이기더군요.(음 이건 원래 당연한가..?)

    글 재주없는 저는 다시 눈팅모드로 들어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강오환
    작성일
    05.06.24 00:48
    No. 42

    이런 글들은 토론마당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수]설화
    작성일
    05.06.24 00:52
    No. 43

    나이에 대해 네티켓에 대해. 그 외 하고자 하고픈 주제를
    정해서 의견을 나눌 장소로 토론마당이 있습니다.
    <b>토론을 원하시면 토론마당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드폰
    작성일
    05.06.24 01:55
    No. 44

    ㅋㅋ 논쟁하려다 참아서 이렇게 끈난겁니다.
    강력한 제제들은 만치요. 귀찮아서 포기..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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