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선 누구를 가르치거나 선도할 입장이 아닌 사람이 온라인이라는 특성하나로
자기 자신에 비해 형뻘이거나 심지어 아버지뻘 사람들을 가르치려 하지는 말아야 한다. 작가를 함부로 가르치려 하지 말아야 한다.
스스로를 돌아 보자.
문제제기 수준을 넘어 가르치려는 자가 얼마나 된사람인지 먼저 돌아보아야 할것이다.
타인에 티는 쉽게 발견하지만 자신의 들보는 발견하지 못하는 것 같다.
이상하니 생각해보시오가아니라 이건 잘못됬소 한다.
그런 당사자는 아직 젊은이다. 아니 청소년인 경우도 있다.
20대초반의 어느 쪽지다.
- 앙앙대시긴 - 이런식의 쪽지도 받아본적있다.
현실에서 보면 아마도 사회 초년병으로 들오 와써 인정이나 받을까?
그런 의미에서 온라인 실명제가 와 닫기도 한다.
얼마전 온라인 게임때문에 살인 사건이 일어났다. 물론 그 당사자는 인생의 낙오자다. 그리고 그 가해자 역시 문제 점을 가진다.
기본적인 네티켓이 안되어 있다면 커뮤니 케이션도 일어나지 않는다.
좀더 자중하고 비판을 하더라도 나는 이란 생각을 한번더 했으면 한다.
기본적인 예의가 안되어 있을때 찌뿌려지는 것은 다른 사람의 배려가 없다면 고무판 좋지 않은 분위기로 흘러갈것 같다.
이런 말이 있다 넌 얼마나 잘나서 비판하느냐..
일반적인 비판은 전체적인 분위기에 대한 문제제기가 되지만 개인에 대한 비판은
스스로에 대해서도 책임져야한다.
특히 어린학생들의 무분별한 행위로 인해 작가에게 피해가 가지는 않는지.
꼭 뭐 어린학생들만 그런건 아니다. 작품을 좋아하면 좋은 토양을 만들어 주는 적절한 배려가 절실해 지는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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