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판타지는 침체기라고 할수잇을정도엿습니다. ................
먼치킨 글내용상의 밸런스를 무시하면서 그리고 파괴하고
세계의 내용조차 붕괴시키더니 흐지부지 끝나거나 절판되는 소설이
상술에 이용 대거 출판되면서 판타지의 질이 떨어졋습니다.
하지만 그 가운데에서도 고전판타지를 따른 판타지가 약간씩
계속 출판되엇고 그것에 영향을 받은 것인지
먼치킨에 주로 등장하던 타차원의 이동 그런부분들이
그동안 개연성의 무시와 인과가 전혀이루어지지않은
왠지 어색한 부분이많앗습니다. 그런데
요즘 고 무 판 에서 판타지의 힘찬 날개짓이 보엿습니다.
인과와 개연성을 가춘 먼치킨물 에 인과와 개연성을 갖춘 글이 등장하고
먼치킨 적인 요소는잇지만 인과와 흡입력이 뛰어난
그런글들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판타지를 좋아 하는 저로써는 반가운 일이더군요 ^^
아직 제가 이러한 작품들을 잘알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고무판 추천 구걸을
하면서 본것을 소개하겟습니다.
(정규 연재)
작가 : 가얏고 작품 : 준의 귀환
[그동안 먼치킨물의 전유물이엇던 타차원 이동을 짜임새잇고 인과의 관계와
개연성을 갖추어 나타낫습니다. 그동안 먼치킨물을 보면서 무엇인가 어색하고
이상함을 느끼셧다면 그런 부분들을 쏴하고 풀어줄것입니다. ]
작가 : 프로즌 작품: 일곱번째기사
[실제로 판타지로 넘어간다면 어떻게 될가 너무 허구적이지도 않고 사실적으로
인과와 개연성 그리고 작가님의 생각이 담겨잇는 소설 새로운 세계에서 도전하는
주인공의 모습 멋집니다. ^^]
(Go판타지)
작가:판타즘 작품 : I.F
[준의 귀환과 비슷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주인공이 힘을얻어 판타지로 빠져들게된다면 ? 준의 귀환과는 다른 멋진소설 ]
이외에도 많으 판타지 그 멋진모습을 담아주신 글들이 많이잇지만 그래도
크게알려지지않은 3작품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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