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좀 많이 추상적인데...
주인공은 무림맹의 간부입니다...어떤 단주인데...그게 비밀집단입니다 거의 특수부대 식으로 최고위급들만 아는 곳인데 마교던가 어딘가를 추적한다고 몇년간 중원을 벗어나 추적하다가 몇년만에 다시 무림맹으로 임무를 완수하고 돌아갑니다(누구 한명 잡아서 데려가는걸로 기억하네요) 그런데 임무 완수하고 돌아와보니 소속되었던 단은 해체되어있고 무림맹주는 음모에 의해 살해되고 그 명성은 땅에 떨어지게 되어있는 상황입니다...
문지기들이랑 실랑이가 벌여져서(신분 확인이 안되는 관계로) 전 무림맹주의 이름을 대니(자신이 알고있는 무림맹주) 역적과 관계된 자니 조사를 해야된다니 뭐니 이러면서 감옥에 끌려갔다가 풀려나는데..... 이 이후론 중간에 기억이 안나고 단에 소속되었던 단원들 몇명 어떻게 만나게 되서 음모를 파헤치는 것까지.....기억이 나는데요
주인공은 화경급의 고수는 아니지만 화경급 고수를 잡는 10가지 방법(죽이는 것도 아닌 포획할수 있는 10가지 방법)을 알고 있는 자입니다
제목 아시는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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