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여서야.. 가입한지 1년이지낫는지 확인했습니다..
정말..1년전에는 글을 읽으면서..리플이 40~50개달려도 꼴번을 차지하더라도 작가님한테 힘을주기위해서 꼭 리플을 달았죠..
"건필하세요" "정말재밌게읽었어요"
하지만 점점 날이지나고... 몇달전부터는 그저 읽고 리플9개가 달려도 리플달기가 너무 귀찮아집니다 ㅠㅠ 세상에 대한 의욕이없다랄까..
저만 그런걸까요... 이제부터라도 리플달며 의욕을 다시 만들어봐야겠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비판도 그렇다고 추천도 별로해본적도없고 거의 유령회원수준? 오늘부터라도 새로운사람으로 태어나볼랍니다 다들 즐거운 토요일되세요.....지지금이 5시 45분이니 -_-; 일요일이라도 즐거운날 되시길바랄께요^^
제글의 논점은 유령회원에서 벗어나보겟다는 몸부림? 정도..흐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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