띄엄띄엄 연재되지만 다른 소설과는 차별화되고 무척 재미있습니다. 서장부터 204회까지 삭제된 부분 없이 남아있어 연속해서 읽는 재미도 솔솔 하구요 ^^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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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노란병아리
- 05.11.05 22:2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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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광벽
- 05.11.05 22:27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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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밥보다책
- 05.11.05 22:40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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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묘한[妙翰]
- 05.11.05 22:46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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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한가한백수
- 05.11.05 22:54
- No. 5
꽤 재미있는 작품이지만 몇가지 문제점이 있는데....(물론 주관적)
일단 정파인물들에 대한 묘사가 너무나도 치우쳐져있다는점입니다.
대부분 편협한데다 색을 밝히고 잔인하며 제대로 정신박힌 인물이 손으로 꼽을수있을정도입니다. 설정상이겠지만 무당의 도사들이 여자꼬시는장면보니 참...
그리고 여성들의 성격도 거의 한쪽으로 밀어넣을수 있을정도로 난폭하며 대담한데다 요녀? 폭력녀? 그런식으로 치우쳐져 있습니다.
한마디로 정상적인 인물을 찾기 힘듭니다.
내용이 독특해서 재미는 있지만 너무 치우쳐지는점은 다른분들한테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저한테는 마이너스 요인으로 작용되더군요.
그래도 재미가 있다는점은 부정하진 못하겠습니다만.. -
- Lv.64 13
- 05.11.05 22:58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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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묘한[妙翰]
- 05.11.05 23:03
- No. 7
ㅡ_ ㅡ
글쎄요. 여타 무협소설에 비해서는 오히려 정상적이라고 보는데, 일단 사파 애들보다는 정파애들 등장인물 위주니까......
무당의 도사들이라고 복수를 쓰셨는데, 거기서 변태 녀석은 한 놈뿐이었거든요? 다른 애들은 오히려 무지 친절하지 않았나요?
요화 교옥정, 폭력녀 ...흠... 주령령 이라 합시다. 그럼 나머지 여자애들도 다 요녀, 폭력녀로 분류해야만 하나요?
편협이라기 보다 각자의 개성을 두드러지가 살린 거라 보면 안됄까요? 정파니까 다 착하겠지? 내지는.... 정의 협만을 따르려니...하신다면...
일단 제 무협 소설에는....정의와 협이 없습니다. 그런 접에서 무협 이라는 부분이 오히려 어울리지 않기는 하군요.
뭐, 읽기 나름이기는 하지만...ㅡ_ ㅡ ... 개개인의 인물에게 생동감을 무여하기 위한 장치가 거슬렸다면 죄송합니다. 그러나, 전 일괄적인 형태, 무지 싫어합니다. -
- Lv.28 가을흔적
- 05.11.05 23:47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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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풀내음
- 05.11.06 02:30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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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천공의아성
- 05.11.06 09:06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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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묘한[妙翰]
- 05.11.06 09:59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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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사자고양이
- 05.11.06 11:06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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