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의 세계는 3개로 갈라지는 도다.
하나는 무림맹이요,
둘은 사파연합이요,
셋은 마교로다.
셋이서 세력다툼을 하다 간간이 새외무리가 쳐들어 오는도다.
새외련이니 뭐니 이름도 기억하기 힘들구나.
거기에 꼭 하나 빠지지 않는 곳이 있다면 바로 북해빙궁이라.
실력도 없는 것들이 콧대만 높아서 설치다가 출연도 얼마 못하고 울면서 돌아가는 구나!
오호 통재라!
이는 진정으로 실력없음때문이 아니라, 그들이 작가들의 관심을 못 받는 엑스트라인 탓이니라!
그러나,
이제는 그들의 이야기를 살펴볼 때가 왔도다.
관심있는 자들은 어서 빙설의 세계로 가기를 권유하는 도다.
정연란 [무조]님의 [북해빙궁] 이 바로 그 곳이니,,
검색창에서 검색을 하면 쉽게 찾을 수가 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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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독특하게 하고 싶어서 ㅠㅠ
태클은 부디...ㅠㅠ
그리고,, 세력명같은 건 대충 쓴 거니...심각하게 생각말아주시길..
아참,, 놈 '자'는 낮춤이 아니라 높임입니다 ''; 혹시나 해서..
탄탄한 스토리에 깔끔한 글솜씨가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정연란 - 무조 - 북해빙궁
색다른 세계로 한 번 가 보시길..
찬성: 
반대: 
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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