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이런 감동적인 글을 읽다니..ㅠㅠ
우연히 읽게 되었는데..
한번에 다 읽어버린..
몰입도가 엄청납니다..
예전에 그녀의 수호기사인가 이걸로 출판하셧는데..
어떤 문제가 있으셔서 1,2권만 출판하시고
완결을 못보셧다고 하신것 같아요.
지금 당장 달려가셔서 읽어보세요..~
댓글이 안달려있는게 이상할정도..
후회는 안하실겁니다!!
따땃하고 감동적이고 아기자기한글을 원하신다면
원츄.!!
거지꼬마 아이젠이 아델리나를 만나면서부터
변화되가고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피나는 수련을 하고
당당하게 수호의 언약을 하는장면..
왠지 모르게 제가 아이젠이 된 느낌이랄까..
아 작가님이 엄청 폭탄을 뿌려대고 계시니까
분량은 걱정하시지 마시구 후딱 가서 읽어보세요 ^^
댓글은 기본이구요 ~!!
방금 폭탄뿌리신것까지 다읽고 왔는데...
아델리나가 위기라는...
눈물날껏같아... 흙흙흙
미친 아이젠과 아델리나의 이야기속의로 ..
빠져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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