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저는 키리에 엘레이슨이란 장편 글을 쓰다가 도중에 잠시 쉬고 단편, Cross Injustice를 쓰고 있는 에밀리앙이라고 합니다. 이 단편이 완성되면 다시 키리에 엘레이슨의 연재에 돌입한다고 분명 공지에도 적어 놨는데 말이죠. 자꾸 그 쪽의 선호작이 하나 둘 빠지는 바람에 맥이 빠집디다. 저는 지금도 열심히 글을 쓰고 있구요, 곧 있으면 단편 연재가 완결이 나니 조금만 더 참을성 있게 기다려 주셨으면 합니다.
제 얼굴을 봐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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