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흐흑 정말 요즘 책들중에는...

으아아아악!! 정말 요즈음은 5권 완결이 대세인 겁니까!! 도대체가 7권 이상의 작품들을 보기가 왜이리 힘든걸까요!!

특히 요즘 맛들린 '게임판타지' !!

진짜 이책들은 조기 완결의 극치를 보여주는군요

어느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전형적인 '용두사미'가 되어가고 있지요!!

아니 도대체가 무엇인가 기대하고 야 이제 본격적으로!! 이러면

'어어 안돼는데 ...' 하고 어느새 떠 버린 '完' 아 진짜 짱나서 원 ...

아무튼 잡설이 길었습니다.

최근 '하멜'이라는 '게임판타지'식의 퓨전판타지를 보고 그 작가님 것을 하나하나 보고 있는데요. 현실의 게임에서 또다른 차원으로 날아가버리는 설정 마음에 드네요 '마신'의 작가 김강현님의 '더 퍼스트맨' 요놈도 그런 설정이었는데 재미있었습니다.

정말 잡설이 길었습니다. 헉헉... (-_-;;;)

고수님들!! 게임판타지 소설 추천좀 해주세염 ㅠ.ㅠ 특히 좀 긴걸루염 ㅠ.ㅠ 제발 기대를 가지면 좀 볼 수 있게 해줘야죠 !!

'반'. '올마스터', '달빛조각사', '대상인', '섀도우 월드', '신마대전'

, '프로피티아 시티' 등등 요정도 읽었는데요. 8권 이상으로 되어있는 재미있는 게임 소설이 없을까요????

[김재민]

출판사도 나름 사정이 있으니까요.
손해 보는 장사는 하지 않으려들지요.
어쩔 수 없습니다. 시장경제가 그러하니..

[길잃은철새]

아르카디아 대륙기행 현재 8권까지 나왔구여 ..

어나드월드 13권까지 나온걸로 기억하고 완결이 한권인가 남은걸로 기억합니다 .. 2번이나 읽었는데도 재미있더군여

한번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

[촉초코칩]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도 꽤 길었던걸로 기억합니다 ㅎㅅㅎ

[데스베리]

길잃은 철새님// 두개다 보기는 했는데... 아르카디아는 너무 초반에 지루한듯 해서 그렇고 제가 마법사 주인공인 소설들은 별로 안좋아해서리 ㅎㅎㅎ 그리고
G.K님// 그거 유명한가보네요 많은 분들이 추천해주시는거 보면 ㅎㅎ

[Like빤쓰]

맞습니다.. 그리고 사람 많이 보는거 아니면 거의 조기 완결판이더군요..
막 나중엔 대충대충 끝네고..
재발 7권이상책좀 봤으면..하는 맘입니다

[벽현]

아이언 우드. 이거 재밌습니다. 그 외엔 이미 다 읽거나 추천되었네요.

[화신]

사양 꽉꽉! 차게 해서 5권 완결로, 완벽히 작가께서 펼치고자 하는 이야기들을 펼치는 것도 나름 독자 입장에서는 좋은데... 그건 여건상 안되겠지요... 저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소설이 조기완결이라... 참. 줄거리의 반도 못 펼치셨다는데... 가슴이 아픕니다.

[눈의요정]

비상, 힐름, 카오스월드, 더 페이트.....

[싸울아비]

성진님의 더원 (맞나?..)

권태용 레이센 (투레이센은 좀 안맞더군요..)

[두번]

B.O.V 7권 완결입니다.

[andantee..]

어나더월드 제 게임소설 입문책이죠 최고;

[asdfg111]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추천합니다.

2006년에 개정판인 팔란티어로 나왔습니다.

스토리가 대단하지요.

[패스워드]

탐그루를 추천합니다. 12권.

거의 게임판타지의 원조라고 할 수 있고, 참 요즘 소설들 갔지 않게 철학

이 담긴 소설입니다.

[데스베리]

흠... 탐그루는 보았는데 그건 게임판타지라기보다는 컴퓨터의 에뮬레이터인 여성이 그냥 이야기 형식으로 쭉 하는 것 아니었습니까? 그냥 판타지라 보는것이 더 타당한것 같은데요 ㅎㅎ 아무튼 굉장히 재미있게읽었던 책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