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프론탈로 바뀌어져 있지요. 2부 부제가 프론탈입니다.
댓글달아주신 분들. 너무 많은 분들이 달아주셔서 일일이 못 적는 것을 용서해주십시오(__) 혹시 한 분이라도 빠뜨리면 섭섭해하실까봐 겁나요^^;
연참대전에 참가했기 때문에 바로 내일부터 에필로그에 들어가게 됩니다. 2부는 본격적으로 그 후에 시작할 것 같습니다.
눈 내리는 2월에 연재 시작해서, 눈을 기다리는 7월에 1부를 마치게 되는군요. 그동안 '단.하.루.도.'(은근히 강조;;) 연재를 빠뜨린 적이 없다는 것 하나만 자랑하겠습니다^^
근 6개월간 단 한번이라도 제 글에 관심가져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이어질 2부에서도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PS. 아주아주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지금까지 '한.번.도'(또 강조;;) 어긴 적이 없던 일일연재를 계속하겠습니다. 군대가기 전에 2부는 마치고 가야죠^^ 그럼 전 이만~
-然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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