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끌려서요.
게다가 지금 뉴웨이브 정도로 가볍게 쓰고 있는 중이어서요.(물론 제 성향 자체가 조금 그래서... 너무 가볍지는 않아요.)
조금 쓰긴 했는데 어떻게 진행시켜야할지 도통 감이...
그래서 다른 분들 글을 보고 조금 참고해보고 싶어요. 문피아 연재글로 로맨스글 추천해주세요.
자추도 되요.
그럼 행복하세요~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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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희지재
- 11.02.27 23:2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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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촌
- 11.02.27 23:32
- No. 2
오랜만에 자추해볼게요^^;;
완결작입니다. 연재 당시에 염장 로맨스로 악명을 떨쳤던 작품들입니다.
손발이 오그리토그리해서 주화입마 될수도 있습니다.
독자중에 탈영충동 느낀 군인 분도 계셨습니다.
츤데레 시리즈 첫번째! '내 여자친구는 츤데레'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etc_fine&category=311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etc_fine&category=311</a>
츤데레 시리즈 두번째! '내 마누라는 츤데레'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etc_fine&category=347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etc_fine&category=347</a>
츤데레 시리즈 세번째! '여왕님은 양아치'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etc_fine&category=385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etc_fine&category=385</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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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나르키어스
- 11.02.27 23:33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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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선연비
- 11.02.27 23:38
- No. 4
자추는 처음입니다만... 홍보로서의 자추가 아니기에 자추해봅니다. 제 작품을 자추하는 이유는...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나르키어스님께서 뉴웨이브를 쓰시면서 로맨스를 추천해달라고 하신 것 때문이죠. 참고로 제 소설은 뉴웨이브면서 로맨스를 담고 있는 내용입니다.
일상드라마, 학원청춘물, 로맨스코미디.
그러므로 도움이 되실지는 모르겠지만 자추해볼게요.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726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726</a> -
- Lv.10 나르키어스
- 11.02.27 23:39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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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6 말없는독자
- 11.02.27 23:49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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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상동적오류
- 11.02.27 23:55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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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백귀白鬼
- 11.02.28 00:04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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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김솔로
- 11.02.28 00:10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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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1 삼국지광
- 11.02.28 00:13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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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상동적오류
- 11.02.28 00:40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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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2 루티아노
- 11.02.28 00:57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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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파장
- 11.02.28 08:18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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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파레
- 11.02.28 19:56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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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반대: 
싱싱촌
덴파레
카페로열
내안의천사
마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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