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말하자면...
마왕 유희입니다만
조금 꺼림칙하게 다가올 수 있을만한 ts요소가 들어갔습니다.
뭐... 11권 이후 분량에 '자각'이라는 게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우선적으로 ts가 주를 이룰 것이란 편견은 버려주십시오.
주인공
카웰 아르세이프 (인간) / 플로렌스 아르세이프 ( 마족) 은 가장 강력한 마족이자 차기 마왕으로 지목된 존재입니다. 마계에서 성인식을 치루고 나서 돌아올 때, 파올로 신성제국의 황제는 기묘한 꿈을 꾸게 되었고, 그 꿈을 두려워한 황제는 아르세이프 가문을 멸문시키려 합니다.
주인공의 부모님이 칼에 찔려 쓰러지는 장면을 바라본, 주인공은 분노했고 인간으로서 살아가기 위해 가했던 금제가 강제적으로 풀리게 되어 그 칼을 찌른 이에게 달려가다가, 소환진에 소환되어 멀다 먼 적국이자 대륙을 제패하고 있는 황성에 가게 됩니다.
그의 첫 계약자 , 황국의 제1 황자.
내용...의 재미는 잘 모르겠습니다!
복수극이라는 잔혹한 겉모습에 묻어나는 일상물을 보고 싶다면 오세요. ts라는 요소 정말 적어요!!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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