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한 오지....지나가는 이 마저 드문 곳에 하나의
다루가 있답니다. 불선다루가 바로 그곳입니다.
그나마 찾아오는 손님 쫓아버릴 듯한 간판을 내걸고
두 어르신들과 한 꼬마가 오늘도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과연 그곳에선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자~ 모두들 작연란의 이곡님께서 쓰신 불선다루에서
향 좋은 차 한잔 어떠신지요? ^^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험한 오지....지나가는 이 마저 드문 곳에 하나의
다루가 있답니다. 불선다루가 바로 그곳입니다.
그나마 찾아오는 손님 쫓아버릴 듯한 간판을 내걸고
두 어르신들과 한 꼬마가 오늘도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과연 그곳에선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자~ 모두들 작연란의 이곡님께서 쓰신 불선다루에서
향 좋은 차 한잔 어떠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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