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움을 지배하는 자, 글래셜로드.
그가 걷는 길을 막는 자에게는 극도의 추위가 응징할 것이다.
경외해라, 글래셜 로드의 앞길을 가로막는 자에게는 죽음 뿐이라.
하하... 자추를 쓴다고 하는데 잘 모르겠군요..(뒤에 가서 망친다)
이번에 새로 연재를 하게 된 파천입니다.(꾸벅)
작연란에 연재중인 글래셜로드, 많이 사랑해주시기 바랍니다!!(도주중)
현재 연참대전 참가해서 N이 자주 뜰 것입니다...(다시 도주한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차가움을 지배하는 자, 글래셜로드.
그가 걷는 길을 막는 자에게는 극도의 추위가 응징할 것이다.
경외해라, 글래셜 로드의 앞길을 가로막는 자에게는 죽음 뿐이라.
하하... 자추를 쓴다고 하는데 잘 모르겠군요..(뒤에 가서 망친다)
이번에 새로 연재를 하게 된 파천입니다.(꾸벅)
작연란에 연재중인 글래셜로드, 많이 사랑해주시기 바랍니다!!(도주중)
현재 연참대전 참가해서 N이 자주 뜰 것입니다...(다시 도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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