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추입니다!
오늘로 2회쨰!
제 소설 자추합니다. 오늘 자추할 떄 먼저 이 리플로 시작하고 싶습니다. 어떤 님의 리플,
[너무 개연성이 떨어지네요
아무리 판타지 소설이 상상이라도 이건 진짜 생각하고 쓰는게 아니라
그냥 내키는데로 쓰는 소설이네요
한마디하마 나도 8*년생이지만 너처럼 머리는 텅 비진 않았다..
소설 그렇게 막쓰지마..]
라고 비평해주셧죠. 이 글 제 리필에 있답니다. 비록 비평이지만 아직도 유조아에 비해서는 좋네요. 역시 매너 고무판! 전 이 밑에 이렇게 썼답니다.
[1/2/3/네
4/모름
5/오오 가장 강한 비판이다! 하지만 이미 완결까지 한건고 이거 제 고1 들어 올때 썻습니다. 아마 님은 그때도 독자로써 존재했겠죠. 비록 제 시작은 이렇지만 제 미래는 아무도 모르 것이죠. 아마 지금도 님은 독자시겠죠. ㅎㅎ]
히히, 오타 좀 고쳤습니다. 이런 비평을 얻을 정도의 글이지만 옛날에 어떻게 글을 쓸지에 대해서 사이트를 찾아 다닐 때 라니안 링크에 있던 어떤 싸이트에 글을 쓸 때 여러가지 조언을 한 글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 이런 글을 보았습니다.
[글을 쓸 때 여러사람의 많은 작품들을 읽는게 좋습니다]
맞는 지 모르겠네요. 비록 제가 이런 엉터리 글을 내놓았지만,
독자분들! 제 글을 당신의 기억 속에 저장 해주시지 안겠습니까?
작가분들! 저 위에 어떤 사이트의 말 처럼 그 많은 작품 속에 제 작품을 끼어 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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