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무판 최고의 인기작가(? 자칭... 크흑!!) 와자입니다.
아직 많이 부족한 글이지만 정연란의 'M.E 괴수연구자'라는 글로 연참대전에 처음 참가하고 있습니다.
오늘로 이틀째...
간신히 분량을 채우고 방금 올리고 나니 기분이 째지는 군요...
이 기분이 완주할 때까지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럼 내일 또 같은 글을 남길 수 있도록 응원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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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부턴 자춥니당.
검과 마법이 지배하는 판타지가 지겨우십니까?
피와 전쟁이 난무하는 잔인한 판타지가 지겨우십니까?
그럼 달려오세요.
특이한 소재.
특이한 주인공들.
모든 것이 만족을 드릴 겁니다.
정연란의 'M.E 괴수연구자'가 여러분의 선작을 기다립니다.
단하나뿐인 가족, 아버지가 행방불명되고 난 후
무료한 나날을 보내던 타림은 우연히 대륙 최고의 학자 미하일을 만나게 되어 새로운 학문의 길을 접어들게 된다.
하지만.....
예상과는 달리 온갖 고생을 겪게 되는 타림.
그 모든 것은 학자가 되기 위한 시련의 길.....
인간이 아닌 다른 존재를 연구하는 것..
그것이 바로 괴수연구자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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