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과 '자추'의 범람속에 묻혀진 고무림속의 보물

요즘 추천이 아니라 노가다 작업으로 하나 하나 소설들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목적은 누구나 공감할 수있는 소설.. 즉 필력, 재미, 전개

이 세가지만 보고 보물상자를 찾고 있습니다..

며칠째 밤잠을 줄여가며 찾고 있는데 하나 찾았습니다.

추천과 자추에 등장하지 않는 누구나 보면 끄덕끄덕거릴수 있는

소설이에요.고무림 뒤져보고 다른 사이트도 찾아볼

예정입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

[거기줄서봅]

훔 해왕 십삼기 한번 보시죠 조아라에서 연재중입니다..

[거기줄서봅]

그리고 고무림에 학살자도 한번
무명대란도요..

[금기린]

하나 찾았다는 그 보물이 무슨 작품인지요?

[루시펠13]

허허허 궁금증만 유발하시고 정작 찾으신것은 혼자 알고 계시는 건가요 ㅡ3-

같이좀 알자고요.

요즘 추천과 자추에 한번 들렸다가 취향(?) 문제로 포기도 많이 해서 무척이나 궁금하군요 ^^

[박도령]

지금은 연재가 안대고 있지만
정말 괜찬은 스토리 문장력 재미 긴장감을 갖춘 작품하나 강추합니다

한 백 림 작가님의 화 산 질 풍 검

ps 요즘 몇달동안 잠수중이라서 기다리는 동안 여러번의 주화입마?
증상을 격었다는

[레듀미안]

ㅎㅎ 제가 찾는건 조회수 200-300 정도로 잘알려지지 않는 작품입니다.
잘 알려지지 않는게 목표죠.. 솔직히 전 재미가 70%먹고 들어가서
일단 재미있으면 강추입니다.

[레듀미안]

여러 장르도 두루 검색중입니다..제가 찾은건 벌써 추천해드렸습니다.
다인순.

[[탈퇴계정]]

이가락님의 천하무쌍
수수림님의 삼재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