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 새로운 글을 발견했다~~~!
하고 좋아하다가 한동안 뜸했던
그러다가 얼마전부터
다시 연재를 시작한 글입니다.
언제 다시 뒷 통수를 맞을지 모른다는 불안이 있지만
그걸 감수해서라도 보고싶은 글이라 추천올립니당~
무림에서 판타지로 넘어간 '곤' 이러면 곤이 주인공?
그러나 제목에 나오는 토르....가 주인공이 더군요;;
조연같은 주인공이라...흠
복선으로 쭈~~~욱 깔려진 배일에 쌓인 토르의 정체는?
을 퀴즈로 걸구서 시작되는 이 이야기는요
배신을 격고 슬픈 러브스토리를 가슴에 안은 케릭터들이
누가 코믹하게 연기를 하나를 내기로 건
......슬쩍 눈치를 보구서......-.0
작가님 신독님 같은 글이에요
헤헤
11월 1일에 글을 올리셨다면
이 위대한 산도치님보다 더 위대하게 추천을 할려구 했었는데
;;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