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의 배경은 대한민국이 통일된 미래세상입니다
특무전략기관 [제로암스] 라는 특수 조직이 있는데 조직원의 구성은 인간이 아닌자(?)들과 괴물같은 인간들 ..
프롤로그에서 괴물의 습격으로 시작하고 갑자기 나타난 라이컨 슬로프가 괴물들을 정리하는데
CHAPTER 1.Wolf Fang 으로 넘어갑니다
평양 노스컬쳐 스타디움에서 [제로윈]들의 경기가 펼쳐집니다
초인들의 경기죠.
본연의 강함과 미래의 슈퍼 하이테크놀러지의 결합 ((오우 말 디게어렵다))
초인들이 음지에 숨어있는 존재가 아닌 일상이 되어버린 세계임을 엿보게 됩니다
첫 경기가 끝나고 [펠제인] 이라는 선수가 경기에 늦는데..
이런 스토리로 시작해서 탄탄한 스토리가 흘러갑니다.
이 이야기에서 볼만한건 역시 전투신입니다.
어렸을때 상상하신적 있나요?
슈퍼맨과 원더우먼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
로보캅과 마법사가 싸우면? 늑대인간과 성기사가 싸우면 ?
그런 사람들이 한 편 먹고 적을 물리치는 장면은 어떨까??
그런 초인들의 쌈 장면이 멋드러진 특무전략기관 제로암스
그럼 이 소설에서 볼 장면은 쌈뿐이냐??
결코 아닙니다. 이런 저런 스토리가 좀 천천히 흘러나가지만.
확실하게 자기 이야기를 합니다.
그런 강한자들이 모여서 상대해야 하는것들은 과연 무엇인지
적은 바깥에만 있는것인지. 알고 싶으신가요?
글솜씨가 딸려서 이정도로만 소개를 하게 되네요
강력한 액션을 글에서 원하시는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슈리오 님의 특무전략기관
p.s. 선작 200 이라는 말에 충격 먹고 추천 보시고 힘내시라고 올립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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