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목마르게 기다리고있습니다.

매일 엄청난 분량의 회분을 쓰면서도 언제쯤 정연란에

방을 얻나 그것만 생각합니다.

조금 늦는 것 같습니다.

원래부터 이렇게 시일이 올래 걸리나요? 아니면 제가

너무 조급한 것인가요?

많은 분들이 카테고리와 정연, 작연 방에 자신만의 공간을

마련하는 것이 꿈일 것입니다.

빨리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작품 홍보는 하지 않겠습니다. 정연란을 얻는대로 곧장

자추를 올릴 것입니다.

[秋雨]

오늘, 이연참. 그러나 일반적인 용량으로 따지자면
5회에서 10회에 달할 수도 있다는 분량~

[맹세]

맞아요.. 추우님 글은 편당 용량이 어마어마 하더군요.. 잼나게 보고 있습니다 ^_^

[경의록]

제가 잘못 알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20편이 넘어 신청해야 한다던데..
추우님의 작품은 용량을 좀 줄이시고 편수를 20편이상 가야 할것 같습니다.
어느 작가님의 이야기를 언뜻 들은듯하여 써 봤습니다.
잘못 알고 있나요 제가
아무튼 제목을 보니 읽고 싶은 충돌이 일었으나 참았습니다.
정연란으로 옮기시면 축하드리고 선호작 추가해서 열심히 읽으려구요
건필하세요

[무협....]

제가알기로는 200k였던가 ... 그정도 분량을 정연마스터셧나; 하여튼

어디다 보내시면.. 정연란에 자리가 생기는걸로 알고있는데요...

분량은 충분히 되보이신다는;

[매은]

제가 계산해보니 秋雨님 이미 정연란으로 가실 조건을 충족하고도 남으셨습니다.

지금이라도 커맨드센터의 건의/신청 게시판에 가서 양식에 맞게 신청글을 올리시면 담당자분께서 잘 처리해 주실거예요.
이미 연재 분량이 200k넘었으니 신청글에 200k 넘었다고 쓰시기만 하면 별도로 양을 보내실 필요도 없을 겁니다. 담당자님께 보내는 경우는 연재 전에 이미 200k 분량이 있어 고무렵란을 거치지 않고 바로 정규연재란에 게시판을 얻을 때 보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秋雨]

감사합니다~
건의 신청란에 월요일날 신청했는데 아직까지
방이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조만간 마련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