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시우님의 글 오호란이 아직 많은 분들이 보지 않으신것 같아 추천합니다.
이글은 쉽지 않습니다. 수많은 복선을 깔아두고 있고 설명도 친절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읽었던 것을 몇번이고 다시 읽어봐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그래서 더욱 깊이가 느껴집니다.
오호란에는 협이 있고 우정이 있고 사랑이 있습니다. 살면서 한번쯤 생각하게 되는 인간의 정들... 이글을 읽으면서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송시우님의 글 오호란이 아직 많은 분들이 보지 않으신것 같아 추천합니다.
이글은 쉽지 않습니다. 수많은 복선을 깔아두고 있고 설명도 친절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읽었던 것을 몇번이고 다시 읽어봐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그래서 더욱 깊이가 느껴집니다.
오호란에는 협이 있고 우정이 있고 사랑이 있습니다. 살면서 한번쯤 생각하게 되는 인간의 정들... 이글을 읽으면서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