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만마.......
죽음........
공포..........
암흑의 근원 ......
어둠의 서의 주인....
그가 걸어가는 곳 오직 사신의 그림자만이 있으니......
그가 눈을 뜰때 비로소 진정한 사신의 공포는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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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프게 사악하거나 악당이 아닌 자신의 의지에 의해서
주변의 모든것을 도구로 삼고 자신의 목표를 위해서
지옥의 악마왕이라도 농락하는 존재.....
다크적인 포스가 물씬 풍기는 주인공....
무.적.사.신.~!
무영자님이 쓰시는 무적사신은 그야말로 어둠에 네크로멘서의
진수를 보여주는 소설 입니다
혹 아직도 못보신분들이 있으시면
지금 4권까지 나왔으니 한번 책으로 꼭 보시길~!!!!!
또한 철방이라는 단순무식에 대명사인듯 보이지만
그 의지 주인공에 의한 절대적 그 이상의 충복과
그의 열혈이 넘치는 행동은 스트레스도 함계 날려줍니다
무영자님의 무적사신!!!
추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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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역시 어둠에 남.자. 사.신. 이미지를 올리니
저에게는 않어울리네요 ㅠ,ㅠ
그래서 마지막을 사신의 이미지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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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모두 즐거운 하루를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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