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추천작이네요
진구운님의 중간무적입니다
사부의 꼬임에 넘어가 무당파의 제자가 된
주인공 ..
인생의 참맛을 느끼나 햇더니.. 웬걸~
"이건 지나가는 놈들마다 나보다 대단한 놈들뿐이니~"
라며 자신을 한탄하던 주인공이
무당파 제자가 댄지 꾀 댓다는 이유로
용봉지회?라는 곳에 출전을 하게 된답니다
그러다 운좋게 대.환.단 이라는 아주~~~~~~~~~~
대단한 영약을 감기약대신 먹는 기연으로
조금씩? 강해지는 중입니다
주인공외 많은 조연들..
오룡중일인이자 자신을 항상 구박하는 대사형
하북팽가의 아들이면서 무당파의 제자가 되어
자신에게 매일 맞고사는 사제 등....
무척 재미 있는 글이네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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